MTG
Posts
136 posts[MTG] 2012 여름 스탠더드 - 인간 묵시록
비상하는 영광의 천사, 전 줄여서 비영천(영X천?)이라 부르고 있는 카드입니다만. 이 카드는 어둠의 강림에서 나온 '좀비의 묵시록'을 뒤집은 듯한 느낌이 오는 카드입니다. 그러나 집중마법이 아니라 4/6의 비행생물이라는 점이나, 좀비들을 파괴하는게 아니라 추방한다는 등의 장점외에도, 이 카드에는 원조에 없는 장점이 하나 더 있지요. 바로 4마나에 회상(Flashback)이 가능하다는 겁니다. 뭐, 엄밀히 말하자면 역매장 의식(Unburial Rites)를 사용해서 무덤에서 퍼오는게 되겠습니다만, 이로 인해 새로운 덱의 전략이 새워질 수 있지요. 1) 자기 서고를 졸래 민다. 2) 역매장의식으로 비영천을 퍼온다. 3) 이긴다? 네, 도대체 뭘 하면 2)에서 3)으로 이어지는지
[MTG] 커맨더/EDH 필수 카드 - 적색
오늘은 적색편입니다. 아시다시피 이 시리즈에서 추천하는 커맨더 카드들은 다들 컨트롤성을 중시하는 카드였는데요. 적색은 컨트롤 보다는 공격성을 위시한 색깔이다보니 컨트롤성을 가진 카드들이 좀 적은 편입니다. 게다가 그 적은 컨트롤성 카드 중에서 '아무 덱'에나 들어갈 수 있는 카드는 더 적은 편이지요. 대표적인 예로 Anger(분노)가 있습니다. 내 생물들에게 신속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적색을 쓴다면 투입을 상당히 고려해볼만한 카드입니다만, 덱에 산의 수가 적거나, 생물 의존도가 낮은 덱이라면 굳이 넣을 필요가 없는 카드겠지요(한때 매직 초보자였던 시절에 카드를 제대로 읽지 않고 산이 안들어간 덱인데 얘를 넣은 적이 있습니다). 여튼, '아무 덱에나 넣을 수 있는'이라는 이 포스팅의 주제에 맞춘
[MTG] 커맨더/EDH 필수 카드 - 흑색
오늘은 흑색입니다. 흑색은 지극히 일부를 제외하고 뭐든지 할수 있는 만능(?)색깔이다보니 커맨더서도 활약할 수 있는 카드가 꽤 많습니다. 1) 튜터 주문 서고에서 특정 카드를 찾게 해주는 이른바 '튜터 주문'들. 이중에서 흑색은 다른 색깔들하고 사맛디 아니하니, 바로 찾을 수 있는 카드의 종류가 제한되어있지 않고, 상대방에게 그 카드가 무엇인지를 보여줄 필요가 없다는 거지요. 그렇기 때문에 싱글턴 포맷인 커맨더에서 흑색 튜터 주문들의 유용성은 어마어마합니다. 한가지 문제가 있다면 이런 흑색 튜터계 주문들은 (특히 커맨더 게임이 대중적인 인기를 얻기 시작하면서) 장난 아닌 가격을 자랑한다는 건데요(포탈 삼국지의 Imperial Seal(전국옥쇄)같은 경우 무려 800불!), 가난하
![[MTG] 아바신의 귀환 프리릴리즈 다녀왔습니다.](https://img.zoomtrend.com/2012/04/29/a0006109_4f9bd0c3d638d.jpg)
[MTG] 아바신의 귀환 프리릴리즈 다녀왔습니다.
그럭저럭 괜찮게 치르고 왔습니다. 최종 전적 3승 1패로 2위. 1위도 3승 1패였지만 승점에서 밀렸네요. 마지막 4라운드에서 1위하신분과 붙었는데, 1, 2판 전부 3랜드에서 스톱....; 상대편은 랜드 8,9개 까는데 3랜드 이후로는 안나오니 미치겠더군요; 키카드(발비4)들은 전부 손에 다 들려있었는데 내리질 못하고 물 부어놓은 라면처럼 싸늘하게 식었습니다. ;ㅁ; 역시 백색이 강했네요. 6팩 받은 카드중에서 리미티드에서 강력한 백색 카드가 몇장 나와서 그 카드들이 승패를 좌우했습니다. 최종적으로 만들어진 덱은 백적 위니덱. 이번 제 프리릴리즈 덱의 키카드 2장. 일단 뜨면 지던 판도 이기게 만드는 엄청난 파워를 보였습니다. 둘다 나왔을때는... 상대가 죽으려고 하더군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