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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 posts![[MTG] 간단한 리미티드 덱 짜는 요령](https://img.zoomtrend.com/2012/09/26/a0006109_5061a2f68210f.jpg)
[MTG] 간단한 리미티드 덱 짜는 요령
저도 아직 매직 초짜입니다만, 이번 프리릴리즈 이벤트 가시려는 분들 중에 리미티드 덱을 어떻게 짜는지 고민이신 분이 계신것 같아서 조언을 해봅니다. 리미티드 포맷은 크게 드랩과 실덱으로 나뉘는데, 드랩은 각자 부스터를 3팩 뜯어서 원하는 카드를 한장 뽑고, 나머지를 옆 사람으로 넘기고, 다시 한장 뽑고, 넘기고 하는 과정을 반복해서 1팩당 14장, 토탈 42장을 뽑은 후에, 대지 포함 최소 40장의 덱을 짜서 대전을 벌이는 방식입니다. 실덱은 일인당 부스터 6팩을 뜯은 후에, 그 안에서 최소 40장의 덱을 짜서 대전을 벌이는 방식입니다. TCG는 기본적으로 덱에 들어가는 카드의 장수가 적으면 적을수록 강합니다. 따라서 최소 40장이므로 가능하면 40장에 맞추는게 좋습니다. 베이직하게 짜려면
매직 더 개더링 연재 11편 : 다섯 종류 마나 - 흑색
#1. 흑색 : 죽음과 부패 흑색은 칠흑같은 어둠입니다. 탐욕, 질병, 죽음, 지옥과 같은 백색과 반대되는 이미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를 부각시키기 위해서인지 백색과 닮은 카드가 상당히 많지만 능력은 반대될 때가 많지요. 가운데 접힌 선을 경계로 느낌이 반전되는 데칼코마니가 있다면 이런 느낌일까요? 방어와 집단전투를 선호하는 백색과 달리, 흑색은 적을 적극적으로 공격하고 타락시킵니다. 축복과 저주는 백색만의 특권이 아닙니다. 흑색이 더 노골적이죠. 흑색에는 다른 색에는 없는 '플레이어를 직접 괴롭히는' 카드가 존재합니다. 바로 디스카드(Discard - 카드버리기)입니다. 손에 들고있는 카드를 버리게 하는 능력은 숨겨둔 전력을 분쇄하는 동시에 정신까지 함께 날려버리죠. 디스
매직 더 개더링 연재 10편 : 다섯 종류 마나 - 청색
#1. 청색 : 조작과 속임수 청색은 적을 기만하고 농락하는 속임수의 색입니다. 판타지에서 물은 환상을 만들어내는 속성으로 자주 쓰여왔죠. 하지만 청색의 속임수는 단순한 눈속임이 아닙니다. 치밀한 전략과 계산을 바탕으로 게임 전체의 흐름을 조작하고 통제하는 능력이 청색만이 갖고 있는 고유의 특성이지요. 그러나 청색은 생물군이나 다른 공격수단이 다섯 색들 중에서 가장 약한 편입니다. 그러다보니 전통적으로 청색은 게임 운용을 도와주며 다른 색을 보조해주는 역할을 맡게 되었습니다. 물론 이게 절대적인 역할이란 건 아니지만요. 청색 생물은 특수한 능력을 발휘하는 게 아니면 대부분 약합니다. 입문 만화에서 본 '서풍의 매'는 사실 청색 생물의 전형적인 모습이죠. 청색의 여러가지 마법
매직 더 개더링 연재 09편 : 다섯 종류 마나 - 적색
#1. 적색 : 광란의 화염 적색은 꺼지지 않고 타오르는 불의 정화입니다. 앞을 가로막는 모든 것을 불태우며, 그 행동은 폭풍처럼 빠르고 격렬합니다. 이 색은 항상 즉흥적이고 감정적이어서 참고 기다리는 것을 견디지 못 하는데, 이런 특성이 많은 적색 생물들에게 신속(Haste)능력을 갖게 해주었습니다. 신속 능력이 뭔가요? 모든 생물은 처음 소환되면, 다음의 자기 턴이 돌아올 때까지 소환후유증(Summoning Sickness)이란 것을 겪습니다. 이 상태의 생물은 공격도 못하고 탭이 필요한 능력을 사용하지도 못합니다. 신속(Haste)은 이런 소환후유증을 겪지 않게 하는 능력입니다. 신속을 가진 생물은 들어온 턴에 바로 공격하거나 능력을 사용하여 상대를 당황하게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