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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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 posts언더독 (Underdog, 2019)
언더독 (Underdog, 2019.1.16 개봉) (스포일러 있음) '마당을 나온 암탉' 제작진의 두 번째 애니메이션 영화. 감독은 전작과 마찬가지로 오성윤과 이춘백. 애니메이션 제작사 오돌또기에서 만들었다. 주인공 뭉치의 성우는 디오 도경수, 밤이는 박소담, 짱아는 마당을 나온 암탉에서 수달 달수 역을 맡은 박철민이 담당했다. 전문성우가 아니라 배우가 주연들을 담당했기에 마당을 나온 암탉에서처럼 목소리 연기에 우려가 많았지만 전문성우에게 뒤지지 않을 정도로 꽤 괜찮은 목소리 연기를 보여줬다. 마당을 나온 암탉에서 문소리가 담당한 잎싹과 유승호가 담당한 초록이 목소리가 좀 붕 떠있고 어색했는데 이번에는 배우들이 담당한 목소리도 애니메이션에 잘 녹아있었다. 박철민이 담당한 짱아는 연기 스
[스윙키즈] 시대에 대한 직시와 응시
익무 시사회로 본 스윙키즈입니다. 탭댄스와 6.25, 그리고 수용소다보니 북한이 주요 소재의 한국영화라는 점에서 사실 그렇게 기대되지는 않았는데 강형철 감독이 상당히 잘 뽑아냈네요. 써니도 그렇~게 좋게는 보지 않았던지라 애매하긴 했는데;; 거제도 수용소의 북한 이야기와 탭댄스, 인종차별이나 다양한 문제들을 어때야 한다 등의 왜곡된 시선으로 보여주는게 아니라 양쪽 모두를 균형있게 다루면서 그냥 나열하듯이 연출하여 근래들어 이렇게까지 묘사한 감독이 있었나 싶어서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물론 그러면서도 탭댄스 등의 시대상을 뛰어넘는 인간의 흥에 대한 것도 상당히 잘 표현해서 괜찮았네요. 특히 음악이다보니 더 와닿는게~~ 다만 좀 스피디한 양키센스같은 연출이어서 약간은 호
<스윙키즈> 뜨겁고 짜릿한 한국형 댄스 영화
, , 의 강형철 감독이 이번엔 탭댄스를 소재로 한 음악, 춤 영화 를 선보여 지인과 시사회로 보고 왔다. 한국전쟁 최대규모의 거제 포로수용소라는 역사적 배경에 인종과 이념을 넘어서는 문화, 탭댄스를 구성진 사투리 대사와 넉살 코미디가 판타지와 애니메이션과 같은 이색적인 퍼포먼스와 뮤지컬 형식으로 버무려져, 한국형 댄스 영화로 거듭나게 한 이 영화는 우리 옛 가요와 다양한 시대의 명팝 등 흥겹고 감각적인 음악이 시종일관 깔렸으며, 거의 기예에 가까운 멋진 탭댄스의 춤사위로 스크린을 가득채워 다시없는 재미와 희열을 느끼게 했다. 이런 아기자기한 구성에 배꼬잡는 코믹댄스 등 오락적인 요소가 레트로 감성의 스크린톤과 시대
![[신과 함께 - 인과 연] 아들과 남자의 간극 feat. 중국만세](https://img.zoomtrend.com/2018/08/08/c0014543_5b6a6a814ed1c.jpg)
[신과 함께 - 인과 연] 아들과 남자의 간극 feat. 중국만세
1편은 신파여도 아무래도 어머니의 사랑을 기반으로 하다보니 감동적이고 차태현과 김동욱의 아들 역할이 절절했던지라 가족영화로서는 좋았는데 이번엔...전반적으로 아버지부터 시작해서 남성의 이야기가 주되다보니 신파가 많이 걷어지고 스토리적으로 신경을 많이 썼더군요. 다만...스토리적으로 이해는 가지만 캐릭터를 다 부셔놓고 이야기를 위한 이야기를 하다보니 그냥 직진한다는 점이 별로네요. 결말로 가면 그래도~ 싶었으나 입체성이 전혀 없어서 참..그래도 1편의 흥행이 있다보니 2편도 상당한 흥행을 보여주는데 이번 영화는 가족영화로서도 장르물로서도 애매해서...후속으로서 전체적으로 아우르는 결과물을 보기 위해서라면 추천드릴만 합니다. 덕춘이가 아줌마라니...아줌마라니!! 이하부터는 내용
![[굿즈] 웹툰 『악역의 엔딩은 죽음뿐』 트럼프 카드 : 아는 장면이라도 플레잉 카드로 수집하는 이 맛](https://img.zoomtrend.com/2026/06/05/1780650880-SE-1c22cf84-12af-4fb2-95c5-c6354bd47dfd.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