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정범식,임대웅,홍지영,김곡,김선,민규동 주연;남보라,정은채,최윤영,김지영 外여러 명의 감독이 모여 옴니버스 형식으로 만들어낸 공포영화로써이번 부천국제영화제 개막작이기도 했던 영화<무서운 이야기>이 영화를 개봉 이틀째 되는 날 저녁꺼로 보고 왔다..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나의 느낌을 얘기해보고자 한다.<무서운 이야기;네가지 색깔의 다양한 호러의 맛을 만날수 있었다>이번 부천국제영화제 개막작이기도 하며 네편의 공포영화가 옴니버스 형식으로담긴 공포영화 <무서운 이야기>이 영화를 개봉 이튿날 저녁꺼로 본 나의 느낌을 말하자면 네가지 색깔의 다양한호러물을 한 영화에 만날수 있었다는 것이다.어떤 남자에게 납치된 한 여자가 살아남기 위해서 하게 되는 네가지 무서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