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다이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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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규야, 축하한다

운수 좋은 날|2019년 3월 27일

주전 선수들 줄줄이 부상.불미스런 일까지.시즌 시작부터 짜증이 났는데. 네 덕분에 기분이 풀린다.고졸 2년차임에도 씩씩하게 던지는 모습을 보니 누군가가 떠오른다. 대졸이고 그렇게 팀에서 밀어줬는데 발전이 전혀 없던 좌완 강속구 투수.야수의 실책이나 위기 때는 땀을 뻘뻘 흘리던. 투수는 맞으면서 크는 거라지만.승리의 맛을 아는 것도 엄청난 경험이다.

시작도 전에 김빠지네

운수 좋은 날|2019년 3월 21일

다음 주도 아니고 이번 주 토요일에 시즌이 시작하는데. 나성범, 구창모, 박민우.줄줄이 부상. 스프링 캠프 때 부상자가 없어서 좋아했더니.입맛이 쓰다. 어렵게 예매했던 개막전 티켓을 취소했다.환불 수수료도 있었지만 그래도 취소했다. 아프고 싶어서 아픈 사람도 없고.부상을 당하고 싶어서 당하는 선수도 없다. 그러나 시작 직전부터 이러니 맥이 빠지는 건 어쩔 수 없다.현역 최고의 포수 영입과 새로운 외국인 선수들 때문에 자그마한 기대를 하고 있었는데.초반부터 바닥에서 기어 다니겠구나.

진짜 린의지가 됐네

운수 좋은 날|2018년 12월 11일

회사에서 점심 먹기 전에 잠시 스포츠 소식을 확인했는데. 양의지가 진짜 응원 팀으로 오네.구단 성향이 부족한 포지션에 S급 선수가 시장에 나오면 사는 건가 보다.물론 박석민은 결과적으로는 실패했지만. 구단주가 야구에 관심만 많은 게 아니라 돈도 시원하게 쓰는 걸 보니.응원할 맛이 나네.비록 올해 창단 첫 꼴찌를 했지만.이러고 나중에 프랜차이즈인 나성범, 박민우를 놓치는 건 아니겠지. 양의지 선수, 환영합니다. 생전 해 본 적 없는 nc 게임에 현질 좀 해 줄까.

NC 꼴찌 탈출 .. 유영준 감독대행.

휴메의 휴게실|2018년 9월 13일

김경문 체제일적 올해는 꼴찌확정인가 싶을 정도로 못하다가 경질과 함께 사령탑이 유영준 감독대행으로 바뀌고 첫 두경기를 보고선 졌지만 가능성이 보인다고 다른 분 포스팅에 언급한 적이 있었다.유영준 감독대행이 단장 출신이라는 점 때문에 반감을 가지시는 분들이 많았고 지금도 김경문 감독에 대한 감사의 표시랄지 좋은 감정때문에 유영준을 못 마땅해하시는 분들이 꽤 있다. 유영준 체제가 시작되고서 스크럭스를 비롯한 어이없는 실책으로 인한 패배 등 못할때도 많았지만. 최근 연승을 달리더니 어제 5연승에 성공하고 KT는 패배하면서 게임차는 같아서 공동 꼴찌지만 순위상으로는 마침내 꼴찌 탈출을 성공했다. (정범모를 계속 주전으로 삼던 김경문과 달리 유영준은 최근에 정범모 대신 다른 포수들을 잘 써서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