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다이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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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8 posts[관전평] 9월 17일 LG:NC - ‘연이틀 수비 붕괴’ LG 4-6 패배로 2연패
LG가 2연패에 빠졌습니다. 17일 창원 NC전에서 시종일관 끌려간 끝에 4-6으로 패했습니다. 가장 치명적인 패인은 수비 붕괴였으나 투타 역시 희망조차 찾기 어려운 경기였습니다. LG는 주축 선수가 대거 빠진 후반기의 NC를 상대로 1승 5패로 밀리며 상대 전적도 6승 7패로 열세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이날 패배로 LG는 3위로 밀려났습니다. 배재준 1회말 선제 3점 홈런 허용 선발 배재준 역시 5선발을 맡기에는 역부족이었습니다. 구속과 제구, 어느 것 하나 장점이 없었습니다. 2이닝 4피안타 1피홈런 3실점으로 조기 강판되어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1회말 배재준은 1사 후 김기환과 나성범에 연속 안타를 맞고 1, 2루 위기에 몰렸습니다. 김기환에는 패스트볼이 가운데 몰려,
[관전평] 9월 16일 LG:NC - ‘야수진 공수 졸전’ LG 0-2로 영패
LG가 2연승에 실패했습니다. 17일 창원 NC전에서 선발 이민호의 역투도 헛되이 0-2로 영패했습니다. 야수진의 공수 졸전이 심각했습니다. 2회말 수비 붕괴로 2실점 선발 이민호는 6.1이닝 5피안타 1볼넷 11탈삼진 2실점(1자책)으로 4경기 연속 퀄리티 스타트에 성공했습니다. 하지만 야수들로부터 아무런 공수 지원을 받지 못해 패전의 멍에를 썼습니다. 이민호는 2회말 선취점이자 결승점을 빼앗겼습니다. 선두 타자 양의지의 좌측 2루타가 시발점이었습니다. 만일 좌익수 이재원이 타구를 곧바로 포구했다면 양의지의 2루 진루를 막을 수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재원이 포구에 실패해 타구가 담장까지 굴러가 2루타를 막지 못했습니다. 실책성 수비였습니다. 1사 후 노진혁에 패스트볼이 가운데
[관전평] 9월 3일 LG:NC - ‘류지현 감독 안일한 투수 교체’ LG 2-5 역전패
LG가 7연승에 실패했습니다. 3일 잠실 NC전에서 2-0의 리드를 종반에 지키지 못해 2-5로 역전패했습니다. 류지현 감독의 안일했던 투수 교체가 너무나 뼈아팠습니다. 1군 주축 선수들이 대거 빠진 NC를 상대로 후반기에 1승 3패의 결과도 매우 불만스럽습니다. LG 타선 10잔루 남발 LG 타선은 8안타 3사사구에 상대 실책 1개를 묶어 2득점에 그치며 잔루 10개를 남발하며 패배에 일조했습니다. 1회말 절호의 선취 득점 기회부터 날렸습니다. 1안타 2볼넷으로 만든 1사 만루에서 이형종이 가운데 떨어지는 체인지업에 헛스윙 3구 삼진을 당했습니다. 이어 보어의 2루수 땅볼로 무득점에 그쳤습니다. 4회말에는 1사 2, 3루에서 이영빈의 유격수 땅볼 때 3루 주자 김현수가 홈에 쇄도해 선취
[관전평] 9월 2일 LG:NC - ‘이형종 결승타’ LG, 5-0 완승으로 6연승
LG가 6연승을 질주했습니다. 2일 잠실 NC전에서 이민호의 5이닝 무실점 호투와 이형종의 결승타를 앞세워 5-0으로 완승했습니다. 2위 LG는 1위 NC에 1경기 차로 접근했습니다. 달라진 이형종, 결승타 포함 4출루 LG는 1회말 선취점을 올리며 빅 이닝에 성공했습니다. 1사 1, 2루 선취 득점에서 김현수가 1루수 땅볼로 물러나 2사 1, 3루가 된 뒤 클러치 능력이 부족한 이형종에 연결되어 선취점 득점에 실패하는 듯했습니다. 하지만 이형종이 가운데 높은 슬라이더를 받아쳐 1타점 좌중간 적시타로 선취점을 뽑았습니다. 이날의 결승타입니다. 이형종은 3타수 3안타 1타점 1볼넷으로 4출루 경기를 완성했습니다. 마지막 타석에서 4타수 4안타를 욕심내지 않고 바깥쪽 떨어지는 변화구 유인구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