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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P) 어째서 4호 인가?
신년을 맞이하여 뜬금없이 GUP에 대한 글입니다. 문득 작년 R사장님의 포스팅이 떠올라 4호 전차가 '주인공'이 된 배경을 살펴볼까 합니다. 100% 뇌내망상으로 이뤄진 뻘글이니 너무 진지하게 받아들이진 마세요. 1. 국가와 4호 전차의 위치 4호 전차는 2차 대전 초기부터 전쟁 최후반기까지 다양한 형태로 발전되며 운용된 전차입니다. 4호와 견줄 전차는 오직 소련의 T-34뿐이죠. T-34/85까지 발전하며 2차 대전 내내 운용되었습니다. 4호는 A에서 J형까지 공수주에서 점증적으로 강화되었습니다. 물론 최후기형인 J형은 염가절약판으로 H형을 완전판이라 봐야겠죠. 이런 4호의 발전사는 주인공 메카의 '파워업'이란 요소에 적합합니다. 또한 T-34와 달리 겉보기엔 D형과 H형의

莫須有
1 파퀴아오-마르케즈 3차전 직후 MGM 그랜드 가든을 가득 채운 야유 소리는 파퀴아오의 실패를 의미했다. 그 실패란 파퀴아오가 기대받은 것에 비해 그날 보여준 것이 상대적으로 적었음을 뜻한다. 맥스 켈러만은 파퀴아오의 매저리티 디시전 선언 이후 인터뷰에서 그 실패를 후벼팠다. 당신 커리어의 어느 순간, 다시 한 번 마르케즈를 만날 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나중에요, 나중에. 나중에 이야기합시다. 파퀴아오는 질문을 회피했다. 하지만 파퀴아오의 회피에 상관없이, 팩-마르케즈 3차전이 남긴 무언가는 그의 마음속에 산적해 있었다. 팩의 승리가 선포된 이후에도 그가 결코 부인할 수 없었던 것들, 즉 마르케즈는 파퀴아오에게 결코 정복되지 않은 한 사람이었다는 것, 마르케즈가 나는 파퀴아오에게 세 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