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힐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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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10 리버힐즈

121110 리버힐즈

Let it be|2013년 4월 6일

지난 캠핑 후기까지는 해를 넘겨 작성한 적이 없어서 제목에 날짜만 썼습니다만 (포스팅 날짜 보면 년도를 알 수 있으니까요) 스페인 여행기 우선적으로 올리고 나머지 시간은 연애하느라 결국 작년 캠핑 후기를 이제서야 작성하네요. 그래서 제목에 년도까지 함께 적습니다. 작년 11월 10일 지수와 함께 또 리버힐즈로 왔습니다. 일기예보에 비가 온다는 소식이 있었지만, 비소식 쯤이야 전혀 개의치 않아요. 겨울이 되어가니 손님도 줄어 가을에 즐겨 쓰던 사이트는 이제 운영을 하지 않네요. 적당한 곳에 자리를 잡고 텐트를 치기 시작했습니다. 사진만 보면 지수 혼자 일하네요. 네 자본주의 사회이기 때문에 텐트 주인은 사진찍고 손님은 일하고 있습니다. 믿으시면

1006 리버힐즈

1006 리버힐즈

Let it be|2012년 10월 16일

이젠 뭐 리버힐즈로 캠핑 가면 주인분들이 알아보시네요. ㅎㅎㅎ 주말마다 올거면 아예 사이트 하나 잡아 텐트 쳐놓고 가라고 ㅋㅋ 근데 신기한게 옆사이트 분들이 2주전에도 옆사이트에 텐트 치셨던 분들이었습니다. 2주전 밤에 넘 떠들어서 죄송했는데, 이번엔 조용해야겠다고 다짐했어요. 텐트를 다 치고, 대성이가 점심 준비를 합니다. 뭘 바리바리 싸가지고 왔네요. 그동안 저는 게임하고 놀고 있습니다. 어우 지문 찍힌것 봐... 스파게트를 싸온 모양인데, 면 삶는동안 기다리고 있습니다. 저는 아이패드로 공략을 보면서 젤다의 전설 시간의 오카리나 하는 중이구요. 바람직한 겜덕의 자세라고 자평합니다. 게임은 역시 맨발로

0908 영월 리버힐즈 솔로 캠핑

0908 영월 리버힐즈 솔로 캠핑

Let it be|2012년 9월 11일

지난 주말 오랜만에 영월 리버힐즈 캠핑장에 다녀왔습니다. 5월 5일날 다녀오고 처음이네요. 가장 좋아하는 캠핑장이지만, 성수기엔 너무 붐비는 곳이라 그동안 안갔는데, 이제 가도 될 것 같아서 혼자 살짝 다녀왔습니다. 이번주는 다들 시간이 안된대요. 그 전날 비도 많이 오고 해서 날씨가 좀 걱정이었는데, 다행이 아침이 되니 비는 그치더군요. 비온다고 못갈건 없는데, 아무래도 손이 많아지고 할 일이 많아지니까요. 이것저것 챙겨 11시쯤 출발해서 2시 반쯤 도착했습니다. 먼저 테이블과 의자를 세팅하고 필요한 짐만 내리기 시작. 간밤의 비때문인지 물이 많이 불었네요. 보통은 맑은 물인데, 물 색깔도 흙탕물 색이구요. 사이트 구석에 텐트를 뚝딱

다섯번째 리버힐즈

다섯번째 리버힐즈

Let it be|2012년 5월 24일

어린이날을 맞아 다섯번째 리버힐즈 캠핑을 갔습니다. 근데 역시 날이 날이라 에버랜드 근처 지날때 길 막히는게 장난 아니네요. 평소대로 출발했지만, 리버힐즈 도착하니 오후 두시 ㄷㄷㄷ 리버힐즈는 150 사이트 규모의 꽤 큰 캠핑장이라 한여름의 성수기를 제외하곤 예약없이 그냥 가면 되는덴데도 도착하니 입구까지 텐트들이 꽉 차 있더군요. ㄷㄷㄷ 설마 이렇게 멀리 왔는데 헛걸음 하는거 아닌가 싶어 쫄았습니다. 더구나 이번 캠핑은 혼자 온것도 아니고, 이번에 캠핑 시작하시는 분과 조인트 캠핑을 하기로 했거든요. 캠핑장 입구까지 꽉 찬 텐트들을 보면서 진짜 쫄았어요 ㅋㅋㅋ 다행이,, 자리는 좀 별로였지만, 땡볕아래 두사이트를 잡을 수 있었습니다. 이번에 같이 온 옛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