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성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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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posts꾼 (2017) / 장창원
출처: 다음 영화 피라미드 사기로 대한민국을 뒤집어 놓은 장두칠의 뇌물 목록이 나타났다는 소문에 담당검사였던 박희수(유지태)는 사조직으로 운영하고 있던 사기꾼 전과자를 풀어 근원을 찾는다. 사기꾼 대장 고석동(배성우)은 소문의 배후에 있던 황지성(현빈)을 찾아내고, 그가 사기꾼을 작업하는 사기꾼이라는 점을 기억해낸다. 대한민국 초유의 피라미드 사기극을 소재로 각색한 두번째 범죄영화. 먼저 개봉한 같은 소재 영화 [마스터]가 소재가 된 악당과의 직접 대결을 그렸다면, 이 영화는 뒷배경 권력자를 처단하는 케이퍼 영화의 틀이다. 비슷한 방식으로 이야기를 풀어냈던 [범죄의 재구성]과 같은 전략이자 이 분야의 대선배 [스팅]의 연장선 상에 있는 영화. 몇몇 우연이 기대는 장면이 없지 않지만 음모와 트릭 구성

'꾼' 현빈 유지태 안세하 박성웅 박희수 나나 2017개봉영화
'꾼' 현빈 유지태 안세하 박성웅 박희수 나나 2017개봉영화 << 꾼 >> 2017.11.22 개봉장창원 감독, 범죄영화, 15세 관람가현빈, 유지태, 배성우, 박성웅, 나나,안세하, 최덕문, 최일화, 허성태, 김태훈 등 출연◎ 영화 '꾼' 내용 -. "희대의 사기꾼" 을 잡기 위해 사기'꾼'들이 뭉쳤다, "판 다시 짜야죠, 팀플레이로" 대한민국을 발칵 뒤집어 놓은 '희대의 사기꾼' 장두칠이 돌연 사망했다는 뉴스가 발표된다. 그러나 그가 아직 살아있다는 소문과 함께 그를 비호했던 권력자들이 의도적ㅇ로 풀어준 거라는 추측이 나돌기 시작한다. 사기꾼만 골라 속이는 사기꾼 지성(현빈)은 장두칠이 아직 살아 있다며 사건 담당 검사 박희수
경제적 약자들의 통쾌한 반란 '꾼'
8년 전 무려 4조 원에 달하는 돈을 투자자로부터 가로챈 뒤 중국으로 달아났던 장두칠의 사망이 정부를 통해 공식 확인됐다. 그러나 최근 그를 보았다는 제보가 곳곳에서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장두칠 사건 담당인 박희수 검사(유지태)는 이른바 '꾼'이라 불리는 전문가들로 구성된 사조직을 운영해오고 있던 터다. 그러던 어느 날의 일이다. 그에게 황지성(현빈)이 접근, 장두칠은 아직 살아있으며 자신과 함께 그를 잡자는 제안을 해온다. 고석동(배성우), 김과장(안세하), 춘자(나나)로 이뤄진 박 검사의 사조직 팀은 황지성의 합세로 새로운 진용을 갖추게 된다. 아울러 황지성의 요구로 그에게 장두칠 검거를 위한 판 짜기의 모든 권한을 넘기게 된다. 황지성은 장두칠의 오른팔인 곽승건(박성웅)에게 접근, 그의 검거

꾼
보는내내 최소한 지루하지는 않다. 그건 상업 오락 영화로써 굉장한 미덕이다. 당연하게 여겨지는 그 최소한의 킬링타임 경험마저 제공하지 않는 상업 오락 영화들이 생각보다 더 널려있으니. 허나 '끝까지 눈을 뗄 수 없고 마음을 놓을 수 없는 반전의 연속!' 따위의 컨셉으로 만들고 마케팅까지 하고 있는 영화라는 점에서는 그저 말뿐인 슬로건을 가진 영화인 것처럼 느껴지는 것도 사실이다. 우선적으로 영화의 반전이 효과적이거나 합리적이지 않고 작위적으로 느껴질 뿐더러, 무엇보다 그 반전마저 다른 의미로 예측되기 때문이다. 여기서 중요한 건 '쉽게 예측되는 반전'이라는 점인데, 이는 반전의 내용과는 무관하다. 대신 반전이 도사리고 있다는 사실 그 자체가 일찍이 예상 된다는 말이다. 무슨 말인고 하니 반전의 내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