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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에세이 추천 <다정하게 말하다보면 인생도 그렇게 될까 싶어서> 리뷰 후기

신간 에세이 추천 <다정하게 말하다보면 인생도 그렇게 될까 싶어서> 리뷰 후기

다정하게 말하다보면 인생도 그렇게 될까 싶어서 저자 박한평 출판 일단 2025.12.29 책의 느낌이 왠지 좋아서 자주가고 애정하는 동네 할리스 커피숍에 이 책을 가지고 갔다. 요즘 나의 키워드가 몇개 있는데 운명적이게도 이 책의 내용들이 거의 나의 키워드에 가이드가 되고 영감이 될만한 것들이 대부분이어서 많은 공감속에서 2026년의 첫책의 시작이 너무 좋다 생각했다. 이 책의 제목에서도 볼수 있듯이 나는 '다정함' 이라는 키워드에 일단 꽂혀있다. 여러 키워드중 중요부분이기도 하다. 아들에게도 계속해서 다정하라는 말을 많이 해주고 다정함에 대한 칭찬도 많이 해주기 때문에 공감이 많이 되었다. 이 책은 총4장으로 되.......

겨울 바다가 마음을 두드리던 곳, 강릉 안목해변

겨울 바다가 마음을 두드리던 곳, 강릉 안목해변

겨울 바다가 마음을 두드리던 곳 강원도 강릉 안목 해변 동해바다, 서해바다, 그리고 남해바다까지 요즘 바다를 즐겨 찾고 있습니다. 지금은 서해바다 자드락 펜션에 머물고 있지만 이번 주초엔 남해바다 부산을 찾았었고, 그 지난주엔 동해바다인 강릉 안목 해변을 찾았습니다. 겨울이라 그런지 가는 곳마다 파도는 거칠었습니다. 역설적으로 거친 파도를 바라볼 땐 알 수 없는 위로를 받게 됩니다. 바다는 모든 것을 받아줘서 바다라고 한다잖아요. 몇 달 전 갑작스럽게 찾아온 사고, 그리고 병실을 벗어나 처음 찾았던 바다는 동해 바다였습니다. 바로 예전 여행하면서 참 많이 찾았던 강릉 안목 해변이었습니다. 겨울 바다는 늘 차갑고 거칠.......

2025 서평 #172 꽁꽁 얼어붙은 한강 위로 고양이가 걸어갑니다(매일경제신문사) / 김주하

2025 서평 #172 꽁꽁 얼어붙은 한강 위로 고양이가 걸어갑니다(매일경제신문사) / 김주하

기사를 본방으로는 못 봤더라도 '꽁꽁 얼어붙은 한강 위로 고양이 밈'은 다들 알 것이다. 다양하게 확산이 됐던 뉴스 기사인 것은 알았지만 김주하 앵커의 책 제목으로 무슨 연관이 있지?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 뉴스가 김주하 앵커가 진행하던 MBN 이었음을 프롤로그를 통해 알게 됐다. 책 제목과 이어지는 책 표지의 '깊은 절망 속에서도 희망을 이야기하는 방법'이라는 문장이 제목과도 이어지는 듯했다. 매서운 추위 속에서도 고양이는 먹이를 찾으며 살아가야 했기에 꽁꽁 얼어붙은 한강 위를 걷고 있던 게 아닌가 하는... 책은 총 10장으로 구.......

매일 늘 화려하게 빛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 | 어느날은 아주 쨍쩅하게 또 은은하게 | 위로와 응원의 메세지

매일 늘 화려하게 빛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 | 어느날은 아주 쨍쩅하게 또 은은하게 | 위로와 응원의 메세지

매일 늘 화려하게 빛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 | 어느날은 아주 쨍쩅하게 또 은은하게 | 위로와 응원의 메세지 올해도 끝이 보입니다...! 다들 정말 숨가쁘게 달려오시지 않으셨나요 ㅎㅎㅎㅎ 돌이켜보면, 2025 설 연휴를 보내면서 가장 고민했던 일들은 제 머릿속에서 이미 잊혀진지 오래고, 또 추석 연휴를 보내면서 깊게 고민했었던 것들도 벌써 잊혀져가고 있는 것 같아요 ㅎㅎ.. in progress :) 매일을 살아가기 바쁘지만 우선순위도 계속 바뀌는걸보면 '시간이 해결해준다' 라는 말이 어쩌면 맞는것도 같습니다. 사실 올해 저에게도 참 힘든시기가 있었는데요, 그 때 저를 진심으로 위로해주던 친한 지인분의 메세지가 잊혀지질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