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철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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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은 손흥민이 넣었는데 무리뉴는 왜 케인을 찾았을까

축구팀은 피아노와 같다. 그걸 옮기는데 여덟명이 필요하고 그 망할것을 연주하는데 세명이 필요하다. 뭐긴 뭐야 해리 케인은 피아노를 옮길 줄도 아는데 연주도 할 줄 아니까 그런거지. 손흥민보고 톱 포지션에서 해리 케인의 역할을 요구하면 그게 가능할지 생각해보면 답이 나오는 문제 덤으로 유럽리거의 활약상은 늘어나지만 이게 한국 축구 국가대표의 전력상승으로 이어지느냐와는 별개의 문제인 것도 이것과 관련이 있다. 결국 해외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을 보면 팀에서 일정부분 전술적 배려를 받아서 효율을 뽑아내는... 즉 제한적인 툴만 가지고 '피아노 연주자' 역할만 가능한 선수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심해 잠수함 액션을 소재로 한 영화들 3편

케찹만땅|2020년 8월 7일

유령, 1999 이 영화에도 정우성씨가 출연했습니다. 일본에 핵미사일을 발사하려는 배우 최민수씨와의 갈등에 일본 잠수함과 벌이는 대결 등이 흥미진진한 관전 포인트. 크림슨 타이드, 1995 3차 세계대전을 일으킬 수 있는 핵미사일 발사 명령을 놓고, 백악관과 통신이 두절된 상태에서 함장(진 해크먼)과 부함장(댄젤 워싱턴), 둘로 갈라진 잠수함 승조원들의 팽팽한 긴장감과 어뢰 교전, OST가 압권. 강철비 2: 정상회담, 2020 스틸레인, Steel Rain 지금 한반도와 주변국 상황의 축소판, 잠수함 액션은 덤.

강철비2 - 정상회담

DID U MISS ME ?|2020년 8월 5일

한반도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양우석 유니버스 ver. 2. 전작이 훌륭했던 건 상상력 때문이 아니었다. 실행력과 그 세밀함 덕분이었지. 남한과 북한의 대립이라는 닳고 닳은 소재를 가져다 썼으면서도, 양우석은 그 격전의 장을 크게 넓혀나감과 동시에 세밀한 부분의 묘사까지도 잊지 않은 사람이었다. 1편 이야기를 하면서 류승완의 과 에둘러 비교를 한 적도 있었지. 정말 재밌는 영화였지만, 모사드나 CIA까지 끌어들인 것 치고는 이야기를 굴리는 방식이 소규모인데다 답답했거든. 그러나 는 남한과 북한, 미국, 중국, 일본, 여기에 러시아까지 간접적으로 다루면서도 디테일한 묘사를 끝까지 강행했던 영화였다. 그렇다면 과연 은

7월에 본 영화들

Dark Ride of the Glasmoon|2020년 8월 1일

8월의 첫 날에 정리하는 7월에 본 영화들입니다. 양우석, "강철비2: 정상회담" 당사자(?)니까 할 수 있는 자기 풍자 한마당 연상호, "반도" 당사자(?)인 좀비가 안보이는 좀비 영화라니 제이 로치, "밤쉘: 세상을 바꾼 폭탄선언" 분장이 반, 연기가 반, 나머지는 따라만 와 지나 프린스-바이스우드, "올드 가드' 테론 언니가 반, 액션 연출이 반, 팝콘 무비란 이런 것 크리스티안 펫졸드, "트랜짓" 21세기 현대에 펼쳐지는 난민들의 카사블랑카 이고르 카피로브, "1942: 언노운 배틀" 대조국의 전쟁 영화도 국뽕이 빠질 때가 다르덴 형제, "소년 아메드" 살생을 위한 흉기가 구원을 청하는 도구가 되는 순간 안카 다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