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라타사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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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17 페네르바체 0 - 0 갈라타사라이

2018.03.17 페네르바체 0 - 0 갈라타사라이

Cimbomsaray|2018년 3월 28일

- 양 팀 경기내용만 보고 얘기하자면 솔직히 무승부가 가장 공평한 결과였다고 말할 수 있지만, 경기 종료 직전 마지막 찬스에서 위 짤방처럼 톨가 지에르지(Tolga Ciğerci)가 결승골 찬스를 너무나도 허무하게 날려버린 걸 생각하면 지금도 화가 치솟는다. 이것으로 갈라타사라이의 카드쿄이 무승행진은 이제 20년째에 다다르게 되었다. 그나마 페네르바체에게 승점 3점을 헌납하지 않아서 다행이라고 해야 정신승리라도 할 수 있으려나... <톨가 지에르지의 삽질을 지켜본 40~50대 갈저씨들의 분노 무서워.

2018.03.16 갈라타사라이 공개 훈련 및 출정식

2018.03.16 갈라타사라이 공개 훈련 및 출정식

Cimbomsaray|2018년 3월 28일

- 아티케르 콘야스포르(Atiker Konyaspor)와의 경기가 끝난 직후, 팬들의 관심은 17일에 열릴 페네르바체와의 통산 387번째 이스탄불 더비에 모아졌다. 1999년 12월 22일 이후로 갈라타사라이는 페네르바체의 홈 그라운드 카드쿄이(Kadıköy)에서 단 한 번도 승리를 거둔 적이 없는데, 비록 리그 통산 우승 기록에서 갈라타사라이(20회)에게 밀려도 페네르바체(19회)는 바로 이 점을 앞세워서 자신들이 갈라타사라이보다 더 우월하다고 과시하길 주저하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 시즌 우승권에서 한 발치 멀어진 페네르바체를 상대로 이번에야말로 반드시 '카드쿄이 징크스' 를 떨쳐내기 위해,

2018.03.11 갈라타사라이 2 - 1 아티케르 콘야스포르 (직관후기)

2018.03.11 갈라타사라이 2 - 1 아티케르 콘야스포르 (직관후기)

Cimbomsaray|2018년 3월 24일

<2018.03.11 Semih, Çetin, Mustafa, Gökhan, Şeyma, Funda와 함께...> - 내가 터키로 출국하기로 결정을 내린 것이 3월 6일이었고, 터키에 입국한 날이 3월 8일이었으니 친구들도 꽤 당황할만 했다. 워낙 소식없이 전격적으로 와 버려서 나 또한 제대로 준비하지 못 하고 몸만 덜렁 와 버린 꼴이었다. 그런 상황에서도 이 날 경기 티켓은 잘만 구했다(...) 이번 시즌은 선두 경쟁이 워낙 치열한 시즌이라서 티켓 구하기가 참 쉽지 않은데도 불구하고 생각보다 꽤 수월하게, 그리고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티켓을 구하는데 성공했다. 터키인들도 티켓 구하기 힘들어서 경기장 못 가겠다고 하소연하는 판인데 내가 행운아라서 그런건지, 아니면 도가 터서 그런건지 모르겠지

2018.03.09 갈라타사라이 스타디움 투어

2018.03.09 갈라타사라이 스타디움 투어

Cimbomsaray|2018년 3월 20일

- 지난 3월 1일부터 튀르크 텔레콤 스타디움(Türk Telekom Stadyumu) 내부에 투어 코스가 새로 생겼다. 이스티클랄 거리(İstiklal Caddesi)에 있는 기존 박물관(참고)의 주요 전시품들을 이 곳으로 이전시키면서 그와 동시에 튀르크 텔레콤 스타디움의 내부를 볼 수 있게끔 투어 코스를 짜서 일반 대중들에게 공개한 것이다. 투어 입장권은 빌레틱스(Biletix) 또는 튀르크 텔레콤 스타디움 내부에서 구매가능하며, 홈 경기 당일 및 매주 월요일을 제외한 오전 10시 ~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