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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담 오펀스 - 포즈에 진짜 목숨거는듯한 누님

건담 오펀스 - 포즈에 진짜 목숨거는듯한 누님

아 결국 저럴줄 알았어…. 첫화부터 아주 오랜만에 여동생님들 얼굴 보여준다 싶더니 결국 저렇게 되고 만 철화단의 누구 씨나 또 지구에서의 첫 지상전 전투가 된 21화에서 오오바리 씨가 참여하여 발바토스의 몽둥이 액션도 볼만했습니다. 하지만 이번화에서 가장 신경쓰이던건 저 카르타 이슈 누님 부대가 포즈 잡다가 피격당하는 장면입니다. 나름 당당한 세븐스타 귀족 출신이지만 어째 한직으로 밀려나 대기권에서 9년이나 썩은 그 심정 이해 안가는건 아닌데 지구에서 저 버릇을 못버려서 결국 얻어맞는 꼴이라니. 진짜 무슨 포즈에 죽고사는 기뉴특전대도 아니고 브릿지 안에서 그러면 몰라도 모처럼 실드 타고 멋지게 하늘에서 내려와서 적들 앞에서 또 저렇게 칼을 바닥에 꽂으면서까지 대사 읊다가 결국 한방 맞는건 당연

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 21화 간단한 감상평

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 21화 간단한 감상평

Hongdang's Workstation|2016년 2월 28일

제21화 돌아가야 할 곳으로 함께이기에 소중한 가족과 동료들을 지키기 위한 싸움그 속에서 피의 인연이 끊어지기 시작하는 철혈의 오펀스 21화 입니다 (분할 시즌제를 감안하더라도)2쿨 분량도 슬슬 마감되는 가운데 후반부 이야기의 절정을 향해 고도를 올리는 순서에 접어듭니다 지난화에 대부분 시청자들이 당황스레 받아들였던 비스킷의 심리묘사건의 경우 형의 자살을 계기로 철화단의 동료들과 가족들의 사이에서 방황하기도 했지만 둘 다 함께 지키는 선택을 하는 어려운 결정과 그 결말을 보여줍니다 기껏 힘들게 대기권 착지까지 마치곤 똥폼등장 포즈까지 발맞춘 부하들도 각별히 아끼는 17세카르타와의 전투와 더불어 생사를 함께하는 동료와의 (전사戰死라는 이름의)이별에 대해 각별하게 강조

건담 오펀스 - 의도적인 차별과 혐오 조장

건담 오펀스 - 의도적인 차별과 혐오 조장

뭐 요즘에도 이런 정책적인 차별은 드물지 않으니까요…아마도. 지난화에서 가엘리오를 구하고 사망한듯했던 아인은 사실 살아있었지만 부상이 너무 심해서 생명을 유지하려면 기계적인 처치를 피할 수 없다고 하지만 가엘리오는 그런 의사에게 멀쩡한 사람 괴물로 만들 일 있냐고 펄쩍 뜁니다. 또 지구쪽에서도 철화단에 생선을 가져다주러온 마카나이쪽 직원이 미카즈키의 등에 박힌 아라야식을 보고 혐오감을 보이는 장면이 나오는데요. 꼭 아라야식만 그런게 아니라 나디 씨 이야기하길 지구에선 자신의 의족도 마찬가지로 생리적으로 받아들여질 수가 없다고. 이렇게 지구에서 소위 인간의 '자연체'를 중시하는 사상은 가엘리오가 귀족이라 그런게 아니라 사회 전체에 퍼져있으며, 또 초콜렛 씨 설명으로 이것이 재앙의 전쟁 이후 정부에

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 20화 간단한 감상평

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 20화 간단한 감상평

Hongdang's Workstation|2016년 2월 21일

제20화 파트너 새로운 세상을 접하는 어린 소년들에게 변화의 기로속에서 선택을 강요받고 있는거다!!는 철혈의 오펀스 20화입니다 이야기의 핵심만 간략하게 짚어보자면 그렇게 어려운 편은 아닙니다 개개인의 속내는 달라도 자신만이 해낼 수 있는 일을 밀어붙이는 쿠델리아 그런 쿠델리아와 함께하면서 자신들의 한계를 체감하는 올가와 비스킷의 부부싸움갈등이 그러합니다 먼저 언급한 철화단의 경우나 아라야식 시술에 거부감을 가지면서 부하는 살리고픈 가엘리오처럼우리 아들 좀 살려주셔요 드라마 파트의 경우 캐릭터가 처해있는 상황의 변화속에서 갈등과 충돌을 통해 변화를 보여주는 기본적으로 캐릭터에 집중할 수 있는 드라마 구성을 갖춘 셈입니다본편의 경우에도 차후 복선으로 잘 움직인다면 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