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슴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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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奈良):사슴공원

나라(奈良):사슴공원

Boundary.邊境|2017년 3월 20일

아침, 밤 늦게 들어온 젊은 회사원이 옷을 입는 소리가 부스럭부스럭 들려옵니다. 핸드폰을 보니 새벽 5시 40분이 약간 넘은 시각. 새벽잠이 깨었으니 화가 날 법도 하지만 출장와서 게스트하우스의 불편한 잠을 잔 그 친구가 오히려 딱하더군요. 게다가 나는 지금부터 또 놀러 갈 거고, 그 사람은 출근을 회사를 가야지 않겠습니까. 파이팅, 이름 모를 직장인이여. 나는 지금부터 커피도 마시고 샤워도 하고 사슴보러 갈 거다. 서기 710년에 세워진 고대 일본의 수도, 교토(古都)로 이사하기 전까지, 나라(奈良)는 80여 년간 일본의 중심이었다고 당의 문화를 수용하여 시가지가 바둑판 모양으로 만들어졌다는 것, 신라보다는 발해와 친했다는 것 등등 여러 가지 재미있는 것이 가득하지만, 오늘 이곳에 온 가장 큰

[오사카 여행] 나라 여행 도다이지, 사슴공원 3편

[오사카 여행] 나라 여행 도다이지, 사슴공원 3편

빵꼬얌|2016년 3월 28일

나라 여행 1편, 2편에 이어 마지막 3번째편! 밥도 다먹고 본격적으로 센베를사서 사슴의 왕이 되기로 했습니다. 참고로 시카센베를 제가 한번 먹어봤는데.. 정말 맛없네요.. 걍 사슴한테 주도록 합시다. 센베를 산 순간 갑자기 친한척을 해대는 이 친구 센베를 산 사람에게 사슴들은 몰려들기 시작합니다 이 친구도 따라오고.. 하나 둘 달라붙기 시작 사진찍다가 떨궛더니 막 먹어 ㅜㅜ 아깝다 ㅋㅋ 참고로 애가 젤 귀여웠습니다 ㅋㅋ 센베를 들고 달리면 여기저기서 사슴들이 달라붙는데 이 애는 센베주니까 막 어리광 부려요 ㅋㅋ 막 제 몸에 얼굴을 문대면서 아양떨길레 귀여워서 얘한테 4개는 준듯 하네요 다른애들도 정말 귀엽습니다 ㅋㅋ 시카센베는 저런 파라솔? 밑

[오사카 여행] 나라 여행 도다이지, 사슴공원 2편

[오사카 여행] 나라 여행 도다이지, 사슴공원 2편

빵꼬얌|2016년 3월 24일

1편에 이어서 2편 스타드! 도다이지 정면 입구의 모습 상당히 웅장합니다.. 안에 들어가면 매표소가 있어 500엔을 내면 내부에 들어갈수 있답니다! 여기까지가 500엔 안낸자의 마지노선.. 여기서 보이는 저 대불전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500엔을 내야합니다.. ㅜ 이미 계단원에 500엔냈고 저는 불상에 그리 관심이 생기질않아 그냥 포기.. 내가 왜 계단원에 돈냈을까... ㅜㅜ 그래도 그 통과하면 나쁜게 떨어져나간다는 구멍을 통과하고 싶었지만.. 그냥 사슴이랑 놀러 가기로 했습니다. 사슴에 대한 경고문 한국어로도 쓰여있습니다 칸사이 전역에 한국인들이 많이와서 그런지 한국어가 상당히 잘되있습니다. 이거는 대불님 오른손 레플리카. 밖에 전시되어 있습

[오사카 여행] 나라 여행 도다이지, 사슴공원 1편

[오사카 여행] 나라 여행 도다이지, 사슴공원 1편

빵꼬얌|2016년 3월 23일

아침에 도시락을 싸고 나라 공원을 향해 출발하기로 했습니다. 일본에 오면 꼭 가보고 싶었던게 나라 사슴공원 이었기 때문에.. 귀여운 사슴들로 마음을 치유하고 싶다.. 난바역에서 킨테츠선을 타면 됩니다. 난바역 개찰구 바로 앞에 킨테츠선 방향이 써있네요 영어로도 써있으니 일본어 모르시는 분들도 쉽게 갈수있을겁니다. 제가 가야하는곳은 킨테츠 나라역... 가격이... 560엔.. 난바와 상당히 떨어져 있어 납득이 가는 금액입니다. 납득이 가긴 하지만.. 너무 비싸잖아 ㅜ 왕복 비용만으로 11200원이 꺠지는 마술.. 560엔짜리 표.. 처음 끊어 봤습니다 여지껏 최대 280엔이었는데 킨테츠선 개찰구로 들어가서 역무원한테 물어보니 2번으로 가라길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