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마1/2' 등으로 잘 알려진 만화가 '타카하시 루미코' 씨의 작품 '경계의 린네'가 NHK에서 애니화되어 2015년 봄부터 전25화로 방송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원작은 사신소년과 유령이 보이는 소녀의 콤비가 여러 괴기현상을 해결하는 환타지 코미디로, 2009년부터 '주간 소년선데이'에서 연재가 시작되어 현재 코믹스 22권까지 발매되어 있고 누계발행부수가 약 300만부라고 하는군요. 애니메이션판은 스가와라 시즈타카 씨가 감독을 맡으며, 란마1/2의 요코테 미치코 씨가 시리즈 구성을 담당하고, 나츠메 우인장의 '브레인즈 베이스'에서 제작한다고 합니다. 내년 봄이 기대가 되는군요. 그럼... 출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