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간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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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간역에서 만난 충북영동의 감성, 강병규 명예역장과 특별한 작품전

황간역에서 만난 충북영동의 감성, 강병규 명예역장과 특별한 작품전

황간역은 충북영동의 조용한 시골 마을 한가운데 자리하고 있지만, 그 안에 담긴 이야기는 결코 평범하지 않아요. 1905년 경부선 개통과 함께 시작된 황간역의 시간은, 세월의 흐름 속에 고속도로와 자가용 중심 사회로 변화하면서 2013년엔 폐지 대상에까지 오르며 위기를 맞기도 했죠. 하지만 이 작은 시골역은 ‘문화가 있는 고향역’으로 다시 살아나고 있어요. 그 중심에는 42년 철도원 생활을 마무리한 강병규 명예역장이 있어요. 황간역에 생기를 불어넣고 있는 그의 활동은 정말 눈부시더라고요. 시 항아리, 음악회, 전시회 등 다양한 문화행사는 물론이고, 노랑자전거를 타고 즐기는 황간마실 여행, 황간마실 카페는 이곳만의 특별한 콘.......

황간여행, 황간역 그리고 달도 머물다간다는 월류봉

황간여행, 황간역 그리고 달도 머물다간다는 월류봉

2025.06.03 돌고돌아 황간에 도착합니다. 경부선 황간역 황간에는 올갱이로 유명한 집들이 많이 있습니다. 동해식당, 안성식당 등등.. 황간에 오면 30년 단골인 동해식당을 찾았지만 대기줄이 너무나 길어서 포기하고 황간역사 맞은편의 대가복궁으로 이동합니다. 처음 가보는 집이지만 실내도 깔끔하고 음식도 정갈한 것이 입맛에 맞을듯합니다. 역시나 맛나는 음식입니다..올갱이국밥.~ 점심도 잘 먹었으니 가까운 월류봉으로 향합니다. 주차장은 넘쳐나고 길가에까지 차들이 점령을 하였네요..어찌어찌 주차를 하고 월류봉을 돌아봅니다. 요즘은 월류봉 둘레길을 걷는 분들이 많이 오셔서 그런듯합니다. 월류봉 역시나 아름다운 자연의 풍경입.......

2018. 6. 17. 경부선의 중심(中心)역 그리고 문화가 숨쉬는 황간역

2018. 6. 17. 경부선의 중심(中心)역 그리고 문화가 숨쉬는 황간역

akimana093의 이야기|2018년 6월 18일

경부선의 중간 지점과 가까운 곳에 있는 황간역에 내렸다. 서울역 기준으로 226.2km 정차하는 열차보다 통과하는 열차가 더 많은 평범한 간이역으로 보이겠지만 지금은 문화공간으로 탄생하여 황간역을 찾는 방문객이 꾸준히 이어져오고 있다. 역 앞에는 역장님이 직접 꾸민 시 항아리가 곳곳에 모여있다. 황간역, 간이역을 주제로 한 지역 시인, 일반인들의 지은 시가 항아리에 적혀 있다. 비록 문학에 대해 관심이 없어도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 황간역 장내를 보러 육교에 올라가보았다. 마침 서울방향에서 하행선 무궁화호 열차가 통과한다. 사진에 통과하는 열차는 서울발 부산행 무궁화호 #1215 열차이다. 황간역은 승강장은 2면 4선이며 2, 3번 승강장에서 주

2018. 5. 25 경부선 황간역

2018. 5. 25 경부선 황간역

akimana093의 이야기|2018년 5월 25일

복잡한 마음을 달래고자 경부선 황간역에 갔었다. 경부선 서울기점 226.2km 에 있으며 경부선의 거의 중간지점인 간이역이다. 상행 7회 하행 8회 무궁화호만 정차하고 통과하는 열차가 더 많은 평범한 간이역이였지만 역장님이 지역특색에 맞게 역을 꾸미고 음악회도 여는 등 역 살리기에 앞장섰고 지금은 문화공간으로 더 알려져있다. 정작 역 사진은 안찍고 지나가는 기차만 찍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