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올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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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서귀포 / 제주올레 7-1코스 #4) 월드컵경기장부터 하논분화구까지. 제주 남쪽 바다를 따라 걸으며 즐기는 아름다운 자연 <엉또폭포>

(제주 서귀포 / 제주올레 7-1코스 #4) 월드컵경기장부터 하논분화구까지. 제주 남쪽 바다를 따라 걸으며 즐기는 아름다운 자연 <엉또폭포>

엉또폭포를 보러 왔습니다만 제가 방문했을 때는 날씨가 맑았기 때문에 엉또폭포가 있었던(?) 곳만 이렇게 구경하고 있습니다. 폭우가 내릴 때 저 절벽에서 세찬 물이 떨어진다고 하고요. 높이가 약 50m에 달해서 이 물이 떨어지는 모습이 그야말로 장관이라고 합니다. 이곳의 안내판에 적힌 내용에 따르면 원래 이곳은 건천이라 평소에는 물이 없고 산간지역에 70mm 이상 비가 왔을 때 웅장한 폭포를 감상할 수 있다고 합니다. 아무튼 폭포가 있던 자리(?)는 구경을 했으니 내려가도록 하죠. 엉또폭포의 이름은 제주어로 지어진 이름이라고 하더군요. '엉또'는 '엉'의 입구라고 해서 붙여졌다고 하고 '엉'은 작은.......

(제주 서귀포 / 제주올레 7-1코스 #3) 월드컵경기장부터 하논분화구까지. 제주 남쪽 바다를 따라 걸으며 즐기는 아름다운 자연 <엉또산장, 엉또폭포>

(제주 서귀포 / 제주올레 7-1코스 #3) 월드컵경기장부터 하논분화구까지. 제주 남쪽 바다를 따라 걸으며 즐기는 아름다운 자연 <엉또산장, 엉또폭포>

제주의 봄을 온몸으로 느끼고 있습니다. 역시 대한민국에서 여행하기 가장 좋은 계절은 극도의 더위와 극도의 추위를 느끼지 않을 수 있는 봄과 가을이 아닌가 싶고요. 기후의 변화로 인해 이 아름다운 대한민국의 봄과 가을이 갈수록 사라지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봄과 가을이 사라지는 속도가 매년 갈수록 빨라지는 느낌이에요. 저는 이렇게 봄을 즐기고 있지만 다음 세대는 봄을 즐길 수 없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에 살짝 마음이 답답해지는데요. 일단 저는 이 답답한 마음을 잠시 내려놓고 이곳 제주도의 봄을 마음껏 즐겨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나무에 풍성하게 핀 벚꽃이 제 마음을 설레게 하는데요. 제가 방문했을 때 제주 전역에 이.......

(제주 서귀포 / 제주올레 7-1코스 #2) 월드컵경기장부터 하논분화구까지. 제주 남쪽 바다를 따라 걸으며 즐기는 아름다운 자연

(제주 서귀포 / 제주올레 7-1코스 #2) 월드컵경기장부터 하논분화구까지. 제주 남쪽 바다를 따라 걸으며 즐기는 아름다운 자연

제주올레 7-1 코스를 걷고 있습니다. 이 코스는 현재 7코스와 함께 제주 월드컵 경기장에서 가장 가까운 코스가 되겠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곳에 도착한 후 해가 질 때까지 시간도 남길래 이곳을 돌아보기로 했는데요. 아직 본격적으로 여행이 시작되지도 않았는데 벌써 시원한 서귀포 앞바다의 풍경이 펼쳐져서 참 좋습니다. 제 앞에 보이는 바다가 바로 서귀포 앞바다가 되겠습니다. 7-1코스는 고근산으로 가는 길에 마련되었기 때문에 트레킹을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제주의 남쪽 바다를 구경할 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이 바다가 만들어내는 아름다운 풍경은 고근산 정상에 도착하면 절정을 이루게 되죠. 마침 아름다운 봄꽃이 피어있어서 걷.......

(제주 서귀포 / 제주올레 7-1코스 #1) 월드컵경기장부터 하논분화구까지. 제주 남쪽 바다를 따라 걸으며 즐기는 아름다운 자연

(제주 서귀포 / 제주올레 7-1코스 #1) 월드컵경기장부터 하논분화구까지. 제주 남쪽 바다를 따라 걸으며 즐기는 아름다운 자연

안녕허우꽈? 이게 제주도 방언으로 '안녕하세요'라고 하더군요. 대한민국에서 사용하는 방언 중에서 가장 난도가 높은 제주어에 이제 익숙해질 때가 됐습니다. 그런데 제주도에 자주 왔음에도 이게 쉽게 익숙해지지 않아서요. 여전히 우리말인데 번역기를 돌려야 하는군요. ㅋㅋㅋㅋ 저는 해가 지기 전에 이곳 서귀포에 도착을 했고요. 해가 질 때까지 딱히 할 일이 없고 해서 밖에 나가 바람이나 쐬기로 했습니다. 내일은 저 제주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리는 경기를 볼 예정이고요. 그런데.. 제주 월드컵 경기장은 가까이에서 볼 때보다 멀리서 볼 때 더 아름다운 것 같아요. 바다 바로 옆에 있는 건 아니지만 바다에 가까운 경기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