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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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원 아저씨

마리텔에 출연하는 김충원 아저씨는 누구? 드디어 마리텔에 김충원 아저씨까지 나오는구나! 밥로스 아저씨랑은 다른 의미로 그림 그리고 싶게 해주신 분! 그림 이외에도 어린 시절에 내게 큰 영향을 주신 분이다. 김충원 아저씨라면 '그려보자' 시리즈가 가장 유명하겠지만, 그보다 조금 전에 본인이 직접 글을 쓰시고 그림까지 그리신 라는 거의 알려져 있지 않은 책이 있다. 1992년에 나온 책인데, 쉽게 말하면 '아동상담'책에 가까웠다. 이를테면 '숙제는 왜 내주는 걸까?', '나는 왜 그림을 못 그릴까?', '왜 날마다 학교에 가야 하는 거지?', '나는 왜 못생겼을까?'와 같은 질문에 대답하는 형식이었다. 이 책이 왜 내게 그렇게 영향을 주었냐하면, 당시까지의 뻔한 대답과

아 진심 생각을 해도해도 너무 웃기다

아 진심 생각을 해도해도 너무 웃기다

꼬리의 기분|2015년 8월 8일

교수님 갓수님 ㅇㅈ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웃겨

7월 25일 마이 리틀 텔레비전

7월 25일 마이 리틀 텔레비전

조훈 블로그|2015년 7월 28일

(방송)본방을 보지 나중에서야 봤는데 결국 백종원이 졌다. 한 번만 나오고 마실 줄 알았는데, 저번 주에는 신세경과 함께 선전. 발표 후 그의 웃음. 이때 음악도 한몫해서 오만가지 감정을 다 담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비록 아쉬울 것이 없지만 아쉬운 그런 묘한 감정일 듯. 보는 사람도 괜히 아쉬운데. 공교롭게도 지고 나서 하차를 하게 되다니.

마리텔 김영만 종이접기 리뷰

어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김영만 종이접기 본방이 방송되었습니다. 제작한 박진경 피디는 천재가 아닌가 생각될 정도의 콘텐츠로 연예 프로그램에 흔치 않은 감동까지 선사했습니다. 그것은 12.9%의 시청률로 나타났고요. 인터넷이라는 최첨단 기술과 방송에다 추억이 결합되어서 그 본연이 가지고 있는 것들이 활용되어 소통과 추억을 모두 아우르는 방송분이었습니다. 김영만 선생은 그저 오래 전부터 종이접기를 가르치는 선생일 뿐이지만 그것을 배우는 학생에게 더 나은 것을 위해 노력하라는 가르침을 주는 스승의 참된 의미를 깨닫게 하는 분인 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김영만 선생님. 선생님 저도 선생님이 종이접기 방송하면 항상 가위와 풀을 들고 준비했어요. 아빠 돌아가시고 3살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