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만다사이프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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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스스로의 스타일을 항상 이전의 그 어떤 선배 감독들에게도 온전히 천착하지 않는 일종의 '초월적' 스타일이라고 이야기했던 폴 슈레이더의 신작. 짐짓 거만해 보일 수도 있지만 딱히 그런 의도로 한 말이 아니거니와, 그리고 이번 영화까지 보면 정말 일종의 '초월적' 영화를 만든 게 맞는 것 같아 그냥 고개를 끄덕이게 되더라. 존나 종잡을 수 없는 이야기다. 오래된 옛 교회의 외부를 강조하는 영화의 첫 쇼트를 보면 '마틴 스콜세지의 같은 종교 영화인가' 싶다가도, 또 알콜 중독 주인공이 술 쳐마시고 본인 아들 죽은 이야기하는 거 보면 ' 같은 영화 아냐?' 싶은데, 또 뜬금없이 환경 파괴와 지구 사랑 이야기가 나오면 '내셔널 지오그래픽 다큐 같네'
![[맘마미아2] 형만 한 아우는 없지만](https://img.zoomtrend.com/2018/09/06/c0014543_5b8fe6270934d.jpg)
[맘마미아2] 형만 한 아우는 없지만
그래도 뮤지컬 영화와 아바를 좋아하는 입장에서는 무난하니 괜찮네요. 도나(메릴 스트립)의 3명이 어떻게 연결되었었는가를 다루는 것도 좋고 딸인 소피(아만다 사이프리드)의 파트가 좀 아쉽지만 1을 좋아했다면 연결해서 마무리로 볼만은 합니다. 다만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옥구슬 목소리가 정말 환상적이었다면 도나의 젊은 시절을 맡은 릴리 제임스는 좀 아쉽네요. 도나가 그렇게 잘부르지는 않았다보니 캐릭터 연결성으로 봐서는 맞는 것 같긴 하지만ㅋㅋㅋ 녹음적인 면에서도 좀 노래와 화면이 동떨어진 것도 그렇고....중반 이후 마이크를 잡게 되면서는 좀 낫지만;; 그래도 10년만에 돌아온 영화라 반가웠네요. 팝콘 뮤지컬로는 굿인~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다른 곡들도
삶에 대한 유쾌한 변주 '맘마미아!2'
소피(아만다 사이프리드)는 엄마인 도나(메릴 스트립)의 모든 흔적이 고스란히 남아 있는 그리스 외딴섬의 호텔을 재개장하기로 결정한다. 이번 리뉴얼을 기념하고 엄마에 대해 추억하며 기리고자 성대한 파티를 계획한 소피, 그녀는 샘(피어스 브로스넌), 해리(콜린 퍼스), 빌(스텔란 스카스가드) 등 세 아빠를 포함한 지인들을 이번 행사에 대거 초청한다. 엄마의 절친인 로지(줄리 월터스)와 타냐(크리스틴 바란스키) 등도 먼 길을 마다한 채 속속 섬에 도착하는데... 섬 주민 모두가 함께 나눠 먹어도 남을 만큼 많은 분량의 음식을 마련한 데다가 멋진 이벤트까지 준비하였지만 소피는 과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파티에 관심을 갖고 참석하게 될지, 아울러 이벤트를 성공 리에 마쳐 엄마에게 떳떳할 수 있을지 시름과
맘마미아2 보고 왔어요 그리스 여행 뽐뿌 영화!
맘마미아2 보고 왔어요! 그리스 여행 뽐뿌 영화♥ (스포일러 거의 없음! 최대한 배제했어요:)제가 너무나 좋아하는, 그리고 좋아했던 영화 맘마미아의 2편이 나왔다는 소식을 듣고 주말에 있었던 프리미어데이 선개봉때 재빨리 다녀왔어요. 제가 영화 욕심이 있는 것도 아니고 요새 많이 보지도 않았는데, 요건 누구보다 빨리 보고 싶었거든요ㅎ_ㅎ 2008년 당시 개봉한 1편이 벌써 10년이나 되었다니, 이 사실도 새삼 놀라웠네요- 당시에 그야말로 뮤지컬 영화와 맘마미아 열풍을 일으켰고 열풍은 한동안 지속되었죠 저도 당시에 OST를 얼마나 열심히 들었는지:)요즘같이 더운 날씨엔, 영화관 나들이만큼 손쉽고 간편한 피서가 없는 것 같아요 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