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트릭뎀시

포스트: 2|조회수: 0|TERM
Items

Posts

2 posts
<페라리> - 등 뒤에 달라붙은 패배를 떨쳐내기 위해 내달리고 시달려야 한다는 점에서 사업과 경주는 같은 건지도 모른다

<페라리> - 등 뒤에 달라붙은 패배를 떨쳐내기 위해 내달리고 시달려야 한다는 점에서 사업과 경주는 같은 건지도 모른다

(2025/01/11 : CGV 송파) 극중 자신은 경주를 이어가기 위해 영업도 하는 거라며 거침없이 속내 드러내는 '엔초(아담 드라이버 분)'의 대사가 있기도 하듯 '마이클 만' 감독의 는 외관상으로는 겯고트는 치열한 경주를 실감 나게 담아낸 와 유사한 결의 액션 드라마처럼 비칠 공산이 높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사실상 이 서사에 연료를 주입하는 동력 중 하나는 누가 조금이라도 더 빨리 결승전에 들어오느냐를 놓고 으르렁거리는 '페라리'와 '마세라티'의 불꽃 튀는 경주인 것도 분명 맞긴 하거든요. 하지만 막상 뚜껑을 열어 그 내실을 들.......

마법에 걸린 사랑 2

DID U MISS ME ?|2023년 1월 1일

마법이 충만한 동화 속 세계에서, 마법에 필요한 현실 속 세계로 넘어왔던 지젤. 수 년의 세월이 지나 직접 아이도 낳고 그런대로 잘 사는 듯 했지만, 결국 그녀 역시 삭막한 대도시 뉴욕의 삶에는 채 적응하지 못하고 교외에서의 삶을 새롭게 꿈꾸게 된다. 그렇게 뉴욕을 떠나 근교의 작은 마을로 이사를 온 지젤과 그의 가족. 뉴욕에서는 이루지 못했던 해피 엔딩을, 과연 이 곳에서는 완성할 수 있을까? 전편은 디즈니가 거의 100여년에 걸쳐 착실하게 쌓아왔던 동화의 유산들을 영리하게 재활용 해낸 영화였다. 그럼 속편은? 안타깝게도 영화적 재미는 전편에 조금 미치지 못하지만, 그럼에도 속편은 충분히 흥미로운 확장 행보를 보인다. 동화 속에만 존재하는 바로 그 해피 엔딩. 하지만 우리가 사는 현실 세계에서

[브리짓 존스의 베이비] 로코 시리즈 대단원의 막

[브리짓 존스의 베이비] 로코 시리즈 대단원의 막

타누키의 MAGIC-BOX|2016년 10월 4일

사실 브리짓 존스의 다이어리를 봤다는 것에 확신을 가지지 못할 정도로 오래전이기도 하고 가물가물한데 르네 젤위거를 알게된 영화임에는 틀림없는지라 1, 2를 모두 기억하지 못하면서도 마지막(?)인 3편은 보게되었네요. 주연부터 조연까지 나이를 이제 다들 많이 드셔서 예전같지는 않지만 로맨틱 코미디로서 꽤나 웃을 수 있는 영화라 데이트 무비로는 꽤 괜찮지 않을까 싶은~ 다만 마지막이라는 점에서 아쉽기는 합니다. 언젠가 정주행하고 싶어지긴 한데 콜린 퍼스파라 생각만해도 고구마가 적립되는 듯한...ㅠㅠ 끝에 쿠키영상은 없지만 쿠키포토는 있네요. 포스터는 너무 뽀샵이 심하던데 이정도가 적당한 뽀샵 ㅎㅎ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미녀상은 아니지만 특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