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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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요리라면 광동 요리가 으뜸 입니다 (구운 애저(猪) 2~2

중국 요리라면 광동 요리가 으뜸 입니다 (구운 애저(猪) 2~2

콩지의 중국여행기|2020년 2월 29일

광저우 도심 한 복판에 자리잡고 있는 탕리위엔(唐荔灣園, 리완호수(茘灣湖 여만호) 라는 호수공원이 있는데, 그곳에 있는 레스트랑은 배룰 터고서야 갈 수 있습니다 광저우 타워에서 리완호 공원까지는 차로 35분 정도 소요됩니다탕리위엔(唐茘園)은 호수공원 안의 광동요리 전문 레스트랑 입니다중국은 1990년대 후반부터 대도시의 전력공급에 여유가 생기면서 동굴 같은 관광지나 레스트랑 등은 울긋불긋 요란한 조명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배엔 식탁과 의자가 있으며, 배 안에서 주문을 하고 식사도 배 위에서 즐깁니다복무원이 이 레스트랑의 자랑거리 중 하나라면서 준치 조림요리와 구운 애저(세끼 돼지)요리를 추천하고 있습니다광동의 유명한 먹거리 중 하나인 띰섬(點心)을 담은 샤오롱빠오(小笼包)가 대나무 광주리가 아닌 나무 상자에 담겨 나왔습니다 팁點心을 마음으로 점을 찍다라고 많은 분들이 번역하기도 하지만(저는 이런 말 하는 사람을 보면 그냥 속으로 웃습니다) ,원래 點心이란 중국어로는 시아쟈오(蝦餃), 鳳爪(봉조 펑좌 닭발요리), 샤오롱빠오(小笼包), 쿠키 등과 같은 작은 먹을 거리를 말 합니다 표준어로는 "띠엔신" 광동어 발음으로는 "띰섬"이라고 합니다작은 새끼 돼지를 껍질에 기름을 발라가면서 약한 불에 천천히 굽고 있습니다다 구어진 애저와 준치 찜 요리가 나왔습니다광저우는 주강(珠江 주지앙)을 끼고 있습니다그래서 주강을 붙인 상품들이 곧잘 보입니다 주강맥주(珠江㽡酒)도 그 한 예 입니다.광저우와 같은 남쪽 지방에서는 기후가 더워서 도수 높은 백주는 선호하지 않으며, 마시는 백주는 대개 낮은 35도를 전후하며, 백주 대신 맥주를 많이 마시지만 맥주 역시 도수가 낮은 3.6도 짜리를 주로 마십니다. 중국사람들은 맥주를 차게해서 마시지 않고 상온의 미지근한 맥주를 마시곤 합니다. 대만에선 찬 맥주도 잘 마힙니다중국에선 각 성(省) 마다 또는 대도시의 경우에도 맥주를 생산 판매하고 있습니다, 이에 더하여 세계 유명 맥주들이 거의 다 중국에다 공장을 세우고 생산하면서 판매를 합니다우리나라의 카스나 하이트 맥주도 중국에서 생산하고 판매하면서 유명 브랜드의 맥주들과 경쟁을 하고 있습니다저는 중국 여행시엔 그 지역에서 생산하는 맥주나 백주를 우선적으로 사 마시곤 합니다주강 순생(純生) 맥주는 일반 맥주 4.3도 보다 도수가 3.6도로 조금 낮습니다 이 카오루주((火+考)乳猪)는 세프가 식탁까지 나와서 칼로 먹기 좋게 잘라 줍니다광동식 요리에 약간의 단맛 나는 것들이 있는데 광저우에선 여기에다 섩탕까지 찍어 먹기도 합니다저는 주로 춘장에 찍어 먹곤 했습니다강 위에서 배 타고서 맛 있는 별미의 광동요리를 즐기는 것은 추억이 되겠지요? tag : 광저우, 이완호수공원, 당려원 레스트랑, 애저 요리, 주강 맥주

LG디스플레이 광저우 OLED 공장이 드디어 가동이군요

LG디스플레이, 中서 8.5세대 OLED 양산 돌입 (전자신문) 드디어 광저우 8.5세대 OLED TV 패널 라인이 열렸습니다. 8.5세대 유리판답게 55, 65, 77인치 제품들을 생산한다고 하며, 이 공장을 세우기 위해서 LG디스플레이 하이테크 차이나라고 LGD와 광저우 지방정부가 7:3으로 합작회사를 세웠습니다. 이 것으로 LGD 입장에서 정말로 생산이 안 되어서 못 파는 현재 OLED 패널 판매를 더 늘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특히나 파주 하프컷으로 소수만 찍어내던 77인치 같은 제품도 MMG로 더 많이 찍을 수 있다고 하니까요. 이제 파주 10.5 세대 라인만 안정적으로 만들어진다면 저가(?) 4K군은 광저우로 8K나 70인치 오버 제품군은 파주로 해서 좀 더 세분화해서 시장을 노

LGD 광저우 OLED 공장이 6월부터 생산이 된단 이야기가 있네요

LGD, 광저우 OLED 이르면 6월 양산 (전자신문) 드디어 생산 시험가동을 시작했나 봅니다. 이번 시험 가동이 잘 되면 올 6월이나 7월까지 양산이 시작될 것이고, 올해 말부터 중국 TV 업체들이나 TV 생산 공장들에 납품되겠나 싶네요. 당연하겠지만 이 8.5 세대 공정이 안정적으로 얼마나 빨리 되냐하고, 파주의 10.5 세대 공장이 얼마나 빨리 열 수 있냐가 LGD가 잘 되냐의 분기점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중국 OLED 라인은 공급 문제를, 파주의 OLED 라인은 65인치 이상의 대형화를 얼마나 잘 달성하는가를 보여주는 것이니까요. 이 두가지가 잘 되면 OLED TV들이 지금보다도 더 공격적인 가격인하와 제품 수급이 될 것이니 기대 중 입니다.

LGD 광저우 공장 장비 입고 중

LG디스플레이, 광저우 OLED 공장 장비 입고 '스타트' (전자신문) 드디어 장비 입고를 시작하네요. 이번 8.5 세대 공정의 경우 MMG(Multi Model in a Glass)를 통해서 패널 생산 효율의 극대화를 가진다고 합니다. 그걸로 월 9만장 생산까지 목표로 잡고 있다고 하네요. 이걸로 65인치 패널 생산량이 늘꺼라서 기대 중입니다. 이거 하고 나면 내년에 드디어 파주 10.5 세대도 작동 준비 할 것이고 할 수 있는 것이 많겠죠. 좌우지간 OLED TV 가격 떨어지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