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11. 08, 화 / Mzumbe, Morogoro 음줌베 대학교에서 컴퓨터를 가르치는 동료단원의 초청으로 시범을 하게 되었다.'KOICA IT Education Project'라는걸 보니현장지원사업이었네..시범에 앞서 무대에서 리허설3명의 특수부대원들과이링가(Iringa)에서 컴퓨터를 가르치는 코이카 단원시범을 무사히 마치고현장에 와준 단원들과 함께...행사를 마치고 먹기 시작.행사의 묘미는 먹는 것이 아닐까 싶다.어떤 행사이건 언제 열리는 행사이건..술은 테이블 위에 항상 놓여 있다.그래서 탄자니아는 매력적이다.대학교를 구경하고서 우린 해산.오늘 고생많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