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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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문] 절절한 금손 브로맨스

타누키의 MAGIC-BOX|2019년 12월 19일

영화를 좋아하게 된 계기인 8월의 크리스마스와 호우시절 등 드라마를 많이 연출했던 허진호 감독이지만 사극인데다 세종과 장영실 소재라니 사실은 우려가 더 많았었는데 익무덕분에 GV시사로 볼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꽤 괜찮네요~ 허진호의 경우 각본을 직접 쓰기도 하는데 시나리오를 받아서 작업해서 그런지 당연한 수순이지만 정치적인 묘수를 잘 풀이해나갔고 안여사건 등 이미 많이 알려진 역사적 사실에 IF를 무리수없이 가정해나가서 꽤나 마음에 듭니다. 이걸 이렇게라니 와... 게다가 이 모든 정치적, 이과적 내용을 본인의 장기인 드라마로 찍어내 진짜 보고 있는 실시간으로 뇌내망상이 바로 연상되게 감성적으로 만들어 아주 좋았습니다. 이거 연기 잘하는 젊은 배우들로 했으면 ㄷㄷ 물

Mio Fuse

Mio Fuse

1. 트렌드에 맞지도 않는 이미 단종된 물건이고 딱히 소장의 가치가 있는것도 아닙니다. 이녀석에 대한 리뷰를 하려 해도 제 제한된 사용법 때문에 그다지 제대로 평가하긴 어렵군요. 하지만 지금 시점에서 이런 녀석을 대체 왜 샀는지에 대한 이야기는 해볼만 하겠군요. 2. 운동중에 사용할 심박동계를 갖고 싶었습니다. 뭐 대단히 필요하다기보다는 그냥 궁금해서 말이죠. 운동하다가 쓱 보면 되는 딱 그정도의 용도, 그정도의 가벼운 의도로. 3. 가장 처음에 알아본 것은 미밴드2 였습니다. 미밴드2는 이미 지인들이 널리 쓰고 있었고 또 굉장히 싸면서 가장 가벼웠죠. 저는 원래부터 시계를 비롯한 그 어떤 장신구도 견뎌내질 못하는 성격이라서 그 가벼움은 상당히 중요한 장점으

왕 게임 감상을 마치며...

왕 게임 감상을 마치며...

조각조각 흩어진 키워드, 거기에 숨은 것은... 세븐의 첫 정규 TV 애니메이션 왕 게임, 그 대단원의 막을 내렸습니다... 끝까지 보긴 했습니다만, 적어도 4/4분기 내에서는 최악의 고구마 애니였습니다... 이렇게나 답답하고 맛이 가고 돌아버리게 하는 내용이라니... 그리고 그런 인상은 마무리에서까지 이어졌고요... 성우진은 신구 조화가 이루어진 호화판입니다만 성우빨에 혹해서 보려는 사람이 있다면 극력 말리고자 합니다... 성우 얘기가 나온 김에 하는 말인데요... 이 작품에서의 Pile-엔딩곡을 담당하기도 한-의 연기는 오히려 러브라이브 때보다 퇴보했다는 느낌마저 들 정도로 끔찍하더라고요... 비주얼 면에서도 완성도가 높다고 하지 못하겠고 아무튼

"아빠는 딸" 예고편입니다.

"아빠는 딸" 예고편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17년 4월 4일

이 영화에 관해서 제가 할 말이 많지 않기는 합니다. 솔직히 이 포스팅을 쓰고 있는 이유는 간단하게 말 해서 제가 포스팅감이 좀 간당간당한 면이 있어서 말입니다. 이 문제가 그렇게 간단하게 이야기 할 수 없는 상황인 이유는 정말 당연하게도 아무래도 거대 영화, 그것도 유명한 영화들이 슬슬 턱에 달리다 보니 웬만한건 정보를 다 공개한 상황이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틈바구니 영화에 슬슬 눈을 돌리게 되더군요. 이 영화는 정말 어디로 가게 될 지 궁금하기는 합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그냥 그렇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