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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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posts[관전평] 6월 21일 LG:두산 - ‘야수진 총체적 난국’ LG, 두산전 5연패
LG가 주말 3연전 싹쓸이 패배와 함께 두산전 5연패에 빠졌습니다. 21일 잠실 두산전에서 1-3으로 패했습니다. 점수 차는 크지 않았지만 내용적으로는 완패였습니다. LG는 3연패로 공동 2위로 내려앉았습니다. 유강남-구본혁 수비 실수, 어이없어 패인은 야수진의 총체적 난국이었습니다. 공수에 걸쳐 너무도 부끄러웠습니다. 고졸 신인 이민호의 선발 등판 경기에서 선배 야수들이 이민호의 발목잡기에 급급했습니다. 1회초 1사 후 페르난데스의 땅볼 타구를 3루수 구본혁이 포구에 실패하는 실책을 저질렀습니다. 결과적으로 2사 1, 2루 끝에 실점을 막았지만 이민호의 투구 수는 1회초에만 25구로 불어났습니다. 2회초 선취점이자 결승점 실점은 포수 유강남의 잘못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선두 타자
[관전평] 6월 13일 LG:롯데 - ‘필승조 역할 못해낸 추격조’ LG, 6-7 재역전패
LG가 4연승에 실패했습니다. 13일 잠실 롯데전에서 불펜 붕괴로 6-7로 재역전패했습니다. 구본혁 역전 3점 홈런 LG는 1-2로 뒤진 4회말 이닝 시작과 함께 3연속 안타로 2-2 동점에 성공했습니다. 이어진 1사 1, 2루에서 구본혁의 좌월 3점 홈런으로 5-2로 역전했습니다. 높은 슬라이더 실투를 받아쳤습니다. 5회초 선발 차우찬이 이닝 시작과 함께 2개의 볼넷을 내주며 난조로 1실점해 5-3으로 좁혀졌습니다. 하지만 6회말 1사 2, 3루에서 구본혁의 유격수 땅볼 타점으로 6-3으로 도망가 승기를 잡는 듯했습니다. 여건욱, 2사 후 자멸하며 역전패 자초 차우찬은 6이닝 3피안타 1피홈런 5볼넷의 불안한 투구 내용에도 퀄리티 스타트로 승리 투수 요건을 갖췄습니다. 하지
[관전평] 9월 16일 LG:kt - ‘페게로 역전 홈런’ LG, 4연승으로 PS 확정
LG가 3년만의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지었습니다. 16일 수원 kt전에서 4-2로 역전승을 거두며 4연승으로 남은 경기와 무관하게 최소 5위를 확보했습니다. 물론 LG는 4위 이상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임찬규 5이닝 비자책 2승 LG 선발 임찬규는 5이닝 3피안타 3사사구 4탈삼진 1실점(비자책)으로 2승을 수확했습니다. 임찬규는 2회말 볼넷이 화근이 되어 선취점을 실점했습니다.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로하스에 볼넷을 내준 뒤 황재균의 중전 안타로 1, 2루로 번졌습니다. 장성우의 땅볼 타구를 2루수 정주현이 가랑이 사이로 빠뜨리는 실책을 저질러 2루 주자 로하스의 득점으로 0-1이 되었습니다. 정주현의 실책은 항상 누상에 주자가 쌓여있는 가운데 나옵니다. 가을야구에서 정주현의
[관전평] 7월 4일 LG:한화 - ‘이우찬 6.2이닝 3실점 5승’ LG 3연전 싹쓸이
LG가 주중 3연전 싹쓸이에 성공했습니다. 4일 잠실 한화전에서 선발 이우찬의 호투에 힘입어 4-3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LG는 이날 두산에 패한 키움을 제치고 3위를 탈환했습니다. 이우찬 6.2이닝 3실점 5승 이우찬은 6.2이닝 3피안타 3볼넷 1피홈런 3실점의 퀄리티 스타트로 5승을 거뒀습니다. 그가 선발 등판한 경기에서 팀이 전승을 거두고 있는 기분 좋은 징크스도 8경기로 이어졌습니다. 이우찬은 고질적 약점인 1회 제구 난조로 인해 1회초에 3실점했습니다.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송광민과 김태균에 연속 볼넷을 내준 것이 화근이었습니다. 특히 김태균을 상대로는 0:2의 유리한 카운트를 선점하고도 볼넷을 내줘 아쉬움이 컸습니다. 호잉에 던진 초구 슬라이더가 선제 우월 3점 홈런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