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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오락실을 평정한 격투게임 3대장

90년대 오락실을 평정한 격투게임 3대장

스트리트 파이터 (캡콤) 1987년에 나온 스파1은 횡스크롤 액션 게임이었으나 2편부터 본격적으로 대전격투게임으로 90년대 초반 오락실을 평정. 더 킹 오브 파이터즈 (SNK) KOF 95부터 98까지 국내 오락실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스파 시리즈와 2D 격투게임의 양대산맥을 구축 철권 (반다이 남코) 철권 2, 3의 히트 이후 태그 토너먼트가 90년대 후반부터 십수년간 PC방의 스타크래프트 1과 함께 국민게임이자 민속놀이로 군림. 제가 어릴적부터 동네 오락실을 통해 알게된 격투게임 시리즈 3대장입니다. 90년대에 오락실에서 정말 어마어마한 인기를 누렸죠. 특히 철권은 태그 토너먼트 이후로 4편이 부진했지만, 00년대 5, 6편까지 오락실.......

내뿜게! 떡을 내뿜게!

내뿜게! 떡을 내뿜게!

기스 하워드의 대표 기술 중 하나인 열풍권을 외칠때 몬더그린으로 '내뿜게'가 유명한데 더블 열풍권의 경우는 '떡을 내뿜게'가 되죠.

아랑전설 신작의 빌리 칸

아랑전설 신작의 빌리 칸

기스 하워드의 영원한 오른팔인 빌리 칸이 아랑전설: 시티 오브 더 울브스에서는 두건을 벗고 선글라스를 꼈으며 수염을 기르고 나오는군요. 아랑전설 신작은 KOF와 평행 세계며 기스 하워드 사후, 나이가 조금 든 테리 보가드가 기스의 아들인 락 하워드를 제자로 둔 시점입니다. KOF에서는 기스가 버젓이 살아있죠.

KOF 2002에서 쿄 vs KUSANAGI 승리 대사

KOF 2002에서 쿄 vs KUSANAGI 승리 대사

예전의 나와 겉모습은 같을지라도 불꽃의 용맹에는 그늘이 있다. KOF 2002(UM 포함)에서 쿄가 자신의 클론인 KUSANAGI 상대로 승리 시 대사입니다. 오늘 두산(오리지널)이 창원 NC 파크에서 최초로 스윕을 거두었다는 의미에서 올리는 글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