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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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고은, 김성수의 '검은손'을 보고..
올레티비 설치 이후 어지간하면 극장에 안 가는 편인데 인터넷에 너무나 창의적인 악평들이 많이 올라와 도대체 어떤 영화인지 궁금해서 극장에 갔다. 네이버와 다음의 평들만 보면 절대로 극장에서 보면 안 되는 영화지만 막상 보니까 그렇게까지 망작은 아니었다. 극장이 뭐 별건가? 이보다 못한 영화들도 수두룩하게 걸리는 게 사실이다. 저예산 공포영화가 이 정도면 선방한 거다. 문제는 올 여름 첫 공포영화여서 그 주목도만큼 관객들의 기대치도 높았다는 사실과 영화가 여러모로 애매하다는 것이다. 극장에서 제대로 승부를 보기엔 확실한 한 방이 없고 IPTV로 직행하기엔 너무 싸이즈가 크다. 손익분기점이 38만이면 순제작비는 5억쯤 될 텐데 제작비 2~3억 이상의 영화들은 IPTV로 직행하면 어지간하면 손해라고 한다. 안

국내 박스오피스 '분노의 질주 더 세븐' 2주 연속 1위
'분노의 질주 : 더 세븐'이 국내 박스오피스도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2주차 주말관객은 첫주대비 35.6% 감소한 58만 5천명, 누적 212만 9천명, 누적 흥행수익 174억 4천만원으로... 좋은 성적이기는 하지만 북미와 전세계의 화끈한 성적에 비하면(2주만에 8억 달러 돌파) 심심하군요. 2위는 전주 그대로 '스물'입니다. 주말 29만 4천명, 누적 271만 5천명, 누적 흥행수익 210억원. 손익분기점의 두 배를 거뜬히 넘기면서 좋은 흥행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3위는 '장수상회'입니다. 강제규 감독 연출, 박근형, 윤여정 주연, 조진웅, 한지민, 황우슬혜가 나옵니다. 참고로 홍보에서는 거의 밝히지 않았지만 2008년작 '러블리, 스틸'을 원작으로 국내판으로

검은손 무삭제 버전 기대된다
개봉일 2015.04.16. 흥행예상 기대 > 우려 처음엔 김성수의 발언 내용이 잘 이해되지 않았다. 한고은과 베드씬을 찍었는데 통으로 편집됐다는 것이다. “편집 장면 중 가장 아쉬운 장면을 꼽아달라는 질문에 그는 “베드신이 아쉽다”며 “나름 어렵게 찍은 건데 다 편집 됐더라”고 웃었다. 이어 “아쉽긴 한데 그 선택이 옳은 결정이었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응? 이 선택이 어떻게 옳은 결정일 수 있지? 그냥 무명 여배우 지망생의 베드씬도 아니고 바로 그 한고은이 베드씬을 찍었는데 삭제됐단 말인가?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말이 안 된다. 한고은의 베드씬이 있는 공포영화가 한고은의 베드씬이 없는 공포영화보다 흥행이 잘 될 게 뻔하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돈을 그냥 버렸다는 뜻이다. 있을 수 없는 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