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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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 posts[애니] 겨울왕국2
문화의 날이라, 5시에 퇴근(인데 이것저것 하다 5시 40분쯤 나왔..)하고 바로 가서 6시 10분 상영 보고 왔습니다. 어린아이들도 꽤 많았는데 다행히 상영중엔 조용하더군요! 비쥬얼적인 면에서는 충분히 합격점이었습니다만, 스토리가 아무래도 1편보단 좀 밋밋한 느낌입니다. 1편은 나름 반전도 괜찮았고 엘사와 안나의 캐릭터가 굉장히 입체적이고 메인도 계속 바뀌어서 이야기의 흐름이 굉장히 좋았다고 기억하는데, 이번 작에서는 그저 한방향으로만 흐르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위기에서 긴장감도 안 느껴지고 특히 결말부는 해피엔딩을 위해 작위적으로 준비된 느낌을 받았습니다. 안나가 아란델의 병사를 설득할 때... 너무 순식간에 설득되어서 당황했네요. 노랫말 자막은 의역이 많고 중간중간 잘
[겨울왕국2]의 두가지 특징!
안녕하십니까?영화의 정론, 철심장입니다,겨울왕국2가 개봉되었지요. 지난 주말에 보고왔습니다.뮤지컬 공화국이란 소리를 들을 정도로 뮤지컬에 큰 호응을 보이고 잇는 한국에서 개봉며칠만에 벌써 400만을 돌파했다죠거두절미하고 이번 겨울왕국2를 보니 두가지의 특징이 두드러집니다. 첫째는 애니메이션이라기보다는 완벽한 뮤지컬에 가깝다는 것이고둘째는 그래픽이 실사모션에 중점을 두어 모션은 더 실감나지만 인형이 움직이는 것같은 느낌이 난다는 것이죠 첫째 뮤지컬 문제는, 겨울왕국1은 애니메이션에 뮤지컬 형식을 입힌 작품이라고 함이 맞습니다.그러나 이번 겨울왕국2는 뮤지컬에 애니메이션을 입힌 작품이라고 해야 맞을 정도죠.본격적인 뮤지컬 작품같다는 얘깁니다,1편이 애니메이션 중간에 뮤지칼을 넣은 작품인 반면에 2는 아예 전
겨울왕국 2 보고 왔습니다.
다들 보셨겠고 보시리라 생각.. 올라프가 1탄에 비해 더 웃깁니다. 마치 앤트맨에서 상황 설명해주는 립싱크 파트가 생각나는 신이 극중과 쿠키까지 나옵니다 안나의 비중이 좀 떨어지고 엘사가 좀 더 주도적으로 극을 이끌어가고 크리스토프 의 비중도 상대적으로 1탄보다 떨어집니다. 80년대 마이클잭슨 시대의 뮤비를 패러디한듯한 크리스토프의 솔로 파트가 갠적으로는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 이부분은 세대 혹은 개인적인 취향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듯합니다. 일단 기억에 남은 노래는 없는데 그래도 좋은 노래들이라 귀에 자주 들리면 오래들을것 같은 곡들이 즐비합니다. 생각보다 시간이 금방 지나가서 어느새 종료..
겨울왕국2
일단, 전작인 을 그리 재미나게 보지 못했다. 이유는 잘 모르겠다. 'Let it go'를 위시한 뮤지컬 넘버들은 모두 좋았다. 근데 이야기가 너무 뻔해서? 한창 나 처럼, 기존 이야기 전개나 설정을 뒤집은 디즈니 작품들을 보고 있을 때라 이 전형적인 왕국 이야기에 질린 탓이었을까? 근데 그렇게 따지면 또 은 겁나 재밌게 봤었단 말이지. 하긴, 또 생각해보면 에서 가장 매혹당한 부분은 그 화려한 비주얼과 캐릭터의 매력 때문이었다. 의 비주얼은? 물론 디즈니 애니메이션 사업부의 CGI 기술력이야 말해 뭐할까 싶을 정도지만, 의 주인공 머리카락 묘사나 거대 규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