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언맨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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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맨3 - 2013.05.01

쉬엄쉬엄|2013년 5월 3일

통쾌하고 신나는 액션은 아니었다. 마지막 장면은 토니 스타크의 성인식과 같다. 영화에서 현실로 돌아오는, 이젠 악당이 아니라 와이프와 싸우며 핵융합엔진이 아니라 여린 심장의 힘으로 살아갈 남자의 통과의례.

어떻게 사내놈 두셋이서 영화를 보죠?

어떻게 사내놈 두셋이서 영화를 보죠?

먹으면 큰일납니다|2013년 5월 3일

에바Q 예매사내 둘이서 에바Q보러간다고 하신 분들 보시죠ㅡㅡ 으으 어떻게 사내놈 두 셋이서 영화를 보러 갈 생각을 다할까요...아무리 에바Q가 마이너한 영화라고 해도 그렇지, 코엑스까지 가서 사내놈 셋이서 에바Q라니 ㅎ그흑흑흑...그렇게 영화 같이 볼 사람이 없나;; 거기가니 어째선진 몰라도 커플도 많던데;;어쨌든 진짜 이해가 안가네요;; 다섯명은 되야죠, 그쵸?

Ironman 3 (아이언맨 3)

Ironman 3 (아이언맨 3)

LionHeart's Blog|2013년 5월 3일

오늘 왕십리 아이맥스 3D로 감상하고 왔습니다. 어음 일단 재미있었다는 말로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재미 이외로는 그렇군요, 이미 코믹스 원작이 있는 작품이라서 익스트리미스라거나 만다린 등에 대한 많은 정보가 이글루스 및 인터넷 상으로 퍼진 상태였고, 그것을 접하고 갔었더니 이외로 반전이 있었다. 라는 것이 두 번째로 인상 깊었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던 사전 정보 중 참이었던 것은 왜 토니 스타크의 최신 슈트 넘버가 그 모양인가에 대한 답이었습니다. 그럼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무엇이냐구요? 왜 슈트 넘버가 그렇게 되었는지와 그에 따르는 화려한 연출이요? 예고편에서 보여주었던 토니 스타크의 멋진 슈트 장착 모습이요? 만다린이 박살내는 스타크의 집이요? 만다린의 포스 때문에? 전투씬? 저에겐 위에

아이언맨3 - 전 감독의 열연과 성공적인 계승자

아이언맨3 - 전 감독의 열연과 성공적인 계승자

이런저런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으니 주의해주세요. 상암 아이맥스 3D에서 봤습니다. 큰 화면에서, 그리고 3D를 밝은 화면에서 보기 위한 선택이었는데(아이맥스 2D 상영이 없었으니) 3D 효과는 그냥 나쁘지 않은 정도. 크게 두드러지면서 재미를 주진 않았습니다. 하지만 볼거리가 화끈해서 아이맥스로 보길 참 잘했다 싶더군요. 전 무척 재미있게 봤습니다. 배우들은 각자 맡은 바를 충실하게 해냈는데 인상적이었던 사람을 꼽아보라면 1, 2편의 감독이었던 존 파브로와 폴 베타니. 존 파브로는 스케줄상의 문제로 감독직에서는 물러났지만 여전히 해피 역으로 출연했고 전편들에 비해 비중이 컸죠. 악역으로 출연한 폴 베타니는 '프리스트'의 주연을 맡았던 배우인데 이런 역에도 굉장히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