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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빅아일랜드] 푸날루우 블랙샌드 비치의 바다거북이

[하와이 빅아일랜드] 푸날루우 블랙샌드 비치의 바다거북이

타누키의 MAGIC-BOX|2015년 6월 27일

사우스 포인트에서 푸날루우 블랙샌드 비치로 이동~ 하다 중간에 뷰포인트가 있길레 잠시 ㅎㅎ 꿀렁꿀렁 길기도 합니다. 밑으론 휘팅턴 공원도 보이고~ Whittington Beach County Park 처음엔 여기가 푸날루우인줄 알았네요. 좀 더 북쪽으로 올라가야 합니다. 주차장이나 화장실 등 시설이 괜찮았던 푸날루우 블랙샌드 비치 날이 좀 흐려서 아쉬웠네요. 화산 주변이다보니 모래가 까맣다는데 까만 해변은 몽돌 해수욕장이 생각나더군요. 다만 돌이 아니라 모래라는거~ 입자가 굵고 거칠긴 하지만 특이하네요. 그리고 무엇보다 바다거북이를 여기서!! 게다가 쌍으로!! 커플인건지 귀엽네요. 벌금이 엄청난 거북이 주변에는 간단히

[하와이 빅아일랜드] 미국 최남단에서 절벽 다이빙을 즐기는 사우스 포인트

[하와이 빅아일랜드] 미국 최남단에서 절벽 다이빙을 즐기는 사우스 포인트

타누키의 MAGIC-BOX|2015년 6월 27일

사우스 포인트로 출발하며 인간 보급도 하고~ 차량보급도 하고~ 한국에서도 셀프주유는 안해봐서 ㅋㅋ 미국 최남단이라는 사우스 포인트라 정말 가도 가도 직선인 구간이 ㅎㅎ 원래 지형인지는 모르겠지만 꿀렁꿀렁한게 속도가 덜 날 것같긴 하네요. 가다 잠시 쉬며 풍력발전기 구경~ 하고 있었더니 뭔가 흙이 팍팍 일어나더군요. 지켜보니 소가 흙목욕을 하고 있습니다. 흐뭇한 표정이 정말 시원한 듯~ ㅎㅎ 사우스 포인트 로드를 좀 더 들어가다보면 이렇게 길이 좁아지는데;;; 차량끼리 서로 옆으로 피해주며 지나가야하더군요. 특히 미국 운전자들은 붙는걸 싫어하는 듯 해서 ^^;; 수유하는 모습도 보고~ 바람이 거센건지 누워있는 나무들도

[하와이 빅아일랜드] 꽃과 함께한 힐로 베이 산책

[하와이 빅아일랜드] 꽃과 함께한 힐로 베이 산책

타누키의 MAGIC-BOX|2015년 6월 27일

나닐로아 호텔을 지나 Uncle Billy's Hilo Bay Hotel 뒤쪽까지 잠깐 돌아봤네요. 빨간게 일본식인지 꽤 잘 꾸며져있는게 좋더군요. 연못같이 꾸며놓은~ 한잎씩 떠다니는데 파문이 자꾸 생기길레 뭔가 했더니 송사리들이 한가득~ 생보전에 물어보니 익소라라고 하네요. 미니어처느낌~ 이끼가 긴게 집정원에 가져가고 싶... 자세히보니 게도 많더군요. 소나무 종류같은데 잎에 마디가 있는게 신기하더군요. 열매도 특이하고~ 레드 진저도 많고~ 모양이 특이해 찾아보니 반쪽꽃이자 Love flower라는 Naupaka(나우파카)입니다. 신분차이로 헤어진 연인이 각자 반쪽꽃으로 변했다거나 펠레 여신이 질투에

[하와이 빅아일랜드] 나닐로아 호텔 리뷰

[하와이 빅아일랜드] 나닐로아 호텔 리뷰

타누키의 MAGIC-BOX|2015년 6월 26일

빅아일랜드의 힐로에서 배정받은 호텔은 Naniloa Hotel입니다. 2일동안 묵었는데 제일 반가운건 주차비용이 없다는거~ 보통 하루에 20달러씩 막 나가니 ㅠㅠ 천장이 높은 로비~ 체크인이 3시이기 때문에 사람들이 그전에 캐리어를 맡기더군요. 시원한 레모네이드도 비치되어 있는게 오~ 뭔가 로컬적인 느낌이라 좋았네요. 8층에 묵었는데 깔끔한 모텔 느낌? 가격도 다른 곳에 비해 저렴합니다. 인터넷은 로비나 낮은 층에서만 되는 것 같더군요. 이튿날엔 로비도 안되더니 수리업체가 왔...ㅠㅠ 6월말까지 리모델링이 있던데 현재는 좀 개선되었을지 모르겠습니다. ㅎㅎ 바닥이 대리석이라 차가운데 청소는 편할지 몰라도 기분은 좀...;; 신발 신고 다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