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GISLAND
Posts
13 posts![[하와이 빅아일랜드] 마우나케아 정상에서 본 해넘이](https://img.zoomtrend.com/2015/06/26/c0014543_558c9ad63ae55.jpg)
[하와이 빅아일랜드] 마우나케아 정상에서 본 해넘이
슬슬 붉은 빛이 돌기 시작합니다. 천문대 모둠 파노라마~ 스바루(Subaru)와 케크(Keck) 거의 내려오며 월요일이지만 사람들도 꽤 많이 올라왔습니다. 반짝~ 이 날, 하루를 모두 마우나케아에 쏟았지만 전혀 아깝지 않고 벅찼던 하루였네요. 다들 가족이나 결혼할 사람을 데려오고 싶다는 꿈...을 ㅠㅠ 안녕~ 황혼빛도 좋은~ 달도 한번 봐주고~ 불사조 구름이라 부르고 싶더군요. ㅎㅎ 이제 푸른 빛이 강하게 나오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경찰이 쫓아내기(?) 시작합니다. ㅠㅠ 혹시나 있어볼까~도 고려해봤는데 철수해야한다고~ 어디선 버티면 된다고도 하는데 별사진찍는 조원이 없다보니 마지막즈음의 차량 그룹에 같이 나왔
![[하와이 빅아일랜드] 마우나케아 정상에서 천문대와~](https://img.zoomtrend.com/2015/06/25/c0014543_558b54872e757.jpg)
[하와이 빅아일랜드] 마우나케아 정상에서 천문대와~
빙글빙글 돌아 올라간 마우나케아 정상~ 세계 3대 천체관측 포인트답게 천문대가 몰려있네요. 대기권 중반이라 1년 중 360여일이 맑을만큼 조건이 좋아 11개국에서 13개의 망원경을 배치했다고 합니다. 물론 선진국들이 다 자리를 차지했다고 ㅠㅠ 유의할 점은 눈이 보이다시피 춥습니다. ㅠㅠ 세미겨울 등산복장으로 입고가서 수월하게 버틸 수 있었네요. 장갑도 얇은 것 가져가려다 혹시나 했었는데 사진 찍을꺼면 장갑은 정말 겨울 것으로 가져가는게~ 다른 분들은 장갑이 없거나 설마하고 옷을 대충 가져오셔서 옷도 나눠입고 손은 항공담요로 둘둘 말고 난리였네요. ㅎㅎ 해수면보다 산소와 기압이 40%씩 부족하고 낮기때문에 스쿠버 후나 임산부, 어린이, 비만지수 40 이상이라던지
![[하와이 빅아일랜드] 어질어질 마우나케아 정상으로~](https://img.zoomtrend.com/2015/06/25/c0014543_558b4453a31ec.jpg)
[하와이 빅아일랜드] 어질어질 마우나케아 정상으로~
고산병 대비 쉬는 김(?)에 방문자 센터 옆동산이나 올라보자는 의견에 출발~ (백두산보다 높지만 동산ㅋㅋㅋ) 뭔가 몽롱~하고 기분이 업되는데 속이 좀 울렁거리는 듯한 기분이 묘~합니다. 노는 것도 체력이 좋아야~ ㅠㅠ ㅎㅎ;; 가다보니 골담초가?? 여기서 이 꽃을 보게 될 줄은 몰랐네요. 으스스한 분위기도 연출해주고~ 타조같이 쑥쑥 올라와있는 요상한 식물들도 많습니다. 동산 정상에는 이미 많은 이의 손길이~ 하트하트~ 저 길따라 올라왔는데 여기저기 동산에 길이 많이 나있는 걸 보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사이사이로 빠져서 다니는지 보이는 것 같아 재밌습니다. ㅎㅎ 뭔가 쭉쭉 뻗어나오는 듯한~ 개인적으로 가기 전에
![[하와이 빅아일랜드] 마우나케아 방문자 센터로 출발~](https://img.zoomtrend.com/2015/06/24/c0014543_558ac56c04c49.jpg)
[하와이 빅아일랜드] 마우나케아 방문자 센터로 출발~
힐로 공항에서 렌트해서 나닐로아 호텔로 갔는데 체크인 시간이 오후 3시였던가 또 남아서 캐리어들만 맡기고 바로 마우나케아로 출발했네요. 늦게 체크인한다고 그러니 알아서 마우나케아 가냐고 ㅋㅋ 농담도 하고 유쾌하셨던 분이라 다행 ㅎㅎ 그래도 간단히 힐로 풍경이나~ 이게 힐로 체류기간 중 제일 맑은 날이 될 거란걸 이때는 몰랐었...........ㅠㅠ 오아후에서는 날씨가 나쁘다고 했다가 대부분 좋았어서 완전 행운이었는데 여기는 비의 도시답게 어쩔 수가 없는 것 같더군요. 정말 큰 반얀나무도 보고~ 해변도 살짝 ㅎㅎ 식사를 충전(?) 후 바로 출발~ 하와이다운 차량이라 한 컷 나무는 바나바 나무라고 합니다. 보라색 꽃이 인상적이었던~ 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