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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의 기억
"그걸 혼자서 한다고?""네에, 혼자서 해보려고요" '아니 ROADM 장비를 어떻게 혼자서 하려고 하지?Cross Connection도 있어서 쉽지 않을 텐데...'(ROADM이란) LG때 비슷한 장비를 10명 엔지니어가 만들었었고그 이후 중견 업체에서는 5명 정도가 만들던 터라결과물이 안 나오면 어떻게 하지? 걱정이 앞섭니다. 하지만, 하겠다는 엔지니어의 의지를 이길 수도True 엔지니어의 고집을 꺾을 수는 없는 법,그렇게 프로젝트는 시작됩니다. 스케줄의 반이 지나갑니다.보이는 결과물이 아직도 없습니다.건물로 치면, 지하 기반을 다듬고 있는 거죠. 마음은 조급하지만, 스스로 다독이면서 기다립니다.후반부의 반이 지나갈 무렵,드디어 1층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휴우~" 안도의 숨을 내쉽니다.2층
LG전자 모바일 DVD플레이어 / 외장ODD KP95NW70
요즘은 PC에서 CD-ROM 같은 ODD 장치를 빼고 조립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요, 저도 집이나 사무실 PC에서 ODD 장치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이 줄어들었어요. 예전에는 음악 CD도 듣고, DVD로 영화도 보고, 사진이나 데이터 백업용으로, PC 주변기기 드라이버 설치 CD 사용으로 많은 사용을 했던 DVD-ROM이나 CD-ROM들이 점차 사라지고 있습니다. 음악도 디지털 음원으로 듣고, 각종 드라이버도 인터넷을 이용해서 다운로드하고, 프로그램은 USB에 저장해서 사용을 하니 그만큼 ODD의 사용빈도가 급격히 줄어들게 되었지요. 그러나, 아이들 어린이집 재롱잔치 DVD나 학교에서 DVD를 가지고 오면 난감할 때가 있죠? "어? 우리 집은 PC에 ODD가 없는데? 어떻게 보지?" 이럴 땐 바

고난의 행군 - 3D 블루레이 감상
UHD 블루레이에 대해서 트랙백한 원문을 보면서 제가 3D 블루레이를 보려고 이제까지 해온 짓이 떠올라서 안구에 쓰나미가 몰아칩니다(...) 저는 광매체를 꽤나 좋아하는데, 이건 두 가지 이유 때문입니다.1. 뭔가 소장한다는 느낌, 구매했다는 느낌을 줌2. 블루레이만한 화질과 라인업을 가진 다운로더블 영상 시장이 없음 물론 여기서 중요한 건 2번이지만 1번도 만만찮네요. 2013년에 컴퓨터를 새로 사면서 LG 내장 블루레이 드라이브를 같이 샀고, 그 길로 블루레이의 화질에 눈을 떠서 계속 블루레이를 모으는 중입니다. 그런데... 2D 블루레이만 샀다면 또 모르겠는데,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2 덕분에 3D홀릭이 되면서 문제가 생겼습니다(...) 그때부터, 3D 홈시어터 구축하는 그날을 위해 3D 블루레이
[관전평] 10월 3일 LG:롯데 - ‘끝까지 졸전’ LG 2-4 최종전 패배
LG가 정규 시즌 최종전까지 부끄러운 졸전으로 일관했습니다. 3일 사직 롯데전에서 2-4로 패했습니다. 무사 만루 포함 3번의 득점 기회 무산 야수들의 공수 졸전은 또 다시 두드러졌습니다. 선발 김대현이 4회말까지 무피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했지만 타선은 5회초까지 3번의 득점권 기회를 모두 무산시켜 경기 주도권을 잡지 못했습니다. 1회초에는 1사 후 백창수의 평범한 뜬공이 우익수 손아섭의 타구 판단 실패로 2루타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정성훈과 김재율이 모두 범타로 물러나 선취 득점에 실패했습니다. 상대 실책성 수비를 중심 타선이 파고들지 못했습니다. 2회초는 가장 아쉬웠습니다. 선두 타자 양석환의 우월 2루타를 시작으로 무사 만루 기회가 마련되었습니다. 하지만 백승현, 강승호, 문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