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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6 posts[관전평] 9월 14일 LG:삼성 - ‘LG 타선 8잔루 남발’ 3-3 무승부
LG가 3-1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무승부에 그쳤습니다. 14일 대구 삼성전에서 3-3으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습니다. LG는 최근 4경기에서 2무 2패로 매우 부진합니다. 4회초까지 1득점 6잔루 LG는 1회초 홍창기가 기민한 주루 플레이로 만든 우중간 2루타에 이어 1사 후 김현수의 중전 적시타로 선취 득점했습니다. 하지만 2회초 상대의 어설픈 수비로 얻은 1사 만루 절호의 기회에서 득점에 실패했습니다. 1사 만루에서 홍창기는 초구 복판에 몰린 패스트볼에 파울에 그친 뒤 3구 삼진으로 물러났습니다. 그는 9월 무타점 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어 오지환의 맥없는 유격수 땅볼 및 산책 주루로 이닝이 종료되었습니다. 오지환의 되풀이되는 느슨한 1루 주루는 현재 LG 선수단이 얼마나
[관전평] 9월 12일 LG:두산 DH - ‘마운드 붕괴’ LG, 더블헤더 싹쓸이 패배
LG가 더블헤더에서 싹쓸이 패배를 당했습니다. 12일 잠실 두산 상대 더블헤더에서 1차전과 2차전 모두 5-8로 패했습니다. LG는 주말 3연전에서 1승도 하지 못한 채 1무 2패에 그치며 3위로 밀려났습니다. 주말 3연전에서 선발 등판한 좌완 영건 김윤식, 손주영, 이상영은 하나같이 5이닝조차 채우지 못하고 너무도 쉽게 무너져 팀의 추락에 일조했습니다. 세 명의 투수 모두 구속으로 압도하지 못하는 가운데 제구도 되지 않아 도망가는 투구 내용으로 일관해 매우 실망스러웠습니다. 손주영 4이닝 7실점 패전 더블헤더 1차전 선발 손주영은 4이닝 10피안타 4사사구 7실점으로 패전 투수가 되었습니다. 패스트볼의 구위로 윽박지를 수 없는 그가 슬라이더를 비롯한 대부분의 제구가 높아 상대 타자들의
[관전평] 9월 11일 LG:두산 - ‘서건창 9회 2사 후 동점타’ LG, 극적인 무승부
LG가 0-5로 뒤져 패색이 짙던 경기에서 극적인 무승부에 성공했습니다. 11일 잠실 두산전에서 9회초 2사 후 터진 서건창의 동점 2루타에 힘입어 5-5로 경기를 마쳤습니다. ‘6연속 사사구’ 김윤식 1회말 2사 후 4실점 선발 김윤식은 1피안타 6연속 사사구 4실점의 최악의 투구 내용이었습니다. 1회말 이닝 시작 후 2사를 잘 잡은 뒤에 박건우에 우전 안타를 내준 뒤 김재환에 1:2에서 사구를 내준 것이 사사구 남발 및 대량 실점의 시발점이었습니다. 이후 제구가 급격히 흔들려 5연속 볼넷으로 4실점해 0-4가 되었습니다. 김윤식은 롱 릴리프 이상 난이도의 보직은 소화할 능력이 없습니다. 1회말 선취점 실점 과정에서는 포수 유강남의 공 배합 및 움직임도 납득이 어려웠습니다. 박계범을 상
[관전평] 9월 10일 LG:한화 - ‘이민호 7이닝 무실점 7승’ LG 2-0 승리로 2연승
LG가 4연패 뒤 2연승 했습니다. 10일 잠실 한화전에서 이민호의 역투를 앞세워 2-0으로 승리했습니다. ‘7이닝 무실점’ 이민호, 3연승 질주 이민호는 90개의 투구 수로 7이닝 1피안타 1볼넷 8탈삼진 무실점으로 7승을 수확했습니다. 패스트볼과 슬라이더의 조합에 간간이 커브를 섞었고 철저히 스트라이크 위주의 투구로 긴 이닝을 소화했습니다. 최근 3경기에서 합계 20이닝 동안 1실점에 전승을 구가하고 있습니다. 넉넉지 않은 득점 지원 속에서도 호투해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이민호는 LG가 1-0으로 앞선 4회초 2사 후 하주석에 패스트볼이 가운데 몰려 우전 안타로 첫 출루를 허용할 만큼 초반 페이스가 압도적이었습니다. LG가 2-0으로 앞선 7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김태연에 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