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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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괴담 여섯번째 이야기 : 모교" 스틸컷 입니다.

오늘 난 뭐했나......|2021년 5월 28일

이 영화도 나올 채비를 하고 있습니다. 이미 본 분들에 의하면 별로라는 이야기도 있긴 한데, 한 번 지켜봐야죠. 분위기 자체는 마음에 들다 보니, 오히려 더 미묘히간 합니다.

미스터 주 - 사라진 VIP

DID U MISS ME ?|2020년 4월 16일

작년 최악의 영화 중 하나로 를 꼽았었다. 그리고 슬프게도, 이 영화를 보며 그 영화가 안 떠오를래야 안 떠오를 수가 없었다. 유치한 설정에, '웃기지도 못하는 코미디'라는 코미디 장르 영화가 받을 수 있는 최악의 평가까지도 동일. 그나마 이 영화가 그 영화보다 나은 거라면, 노골적인 신파의 힘이 그리 크지 않았던 것이라고 해야할까. 그게 자랑이 될 수 있을지는 잘 모르겠지만. 스포일러 주! 시리즈나 이 그랬던 것처럼, 동물과의 의사소통으로 사건을 해결하는 코미디 영화. 여기저기서 표절문의가 날아들어오고 있지만, 관대한 마음으로 보자면 표절까지는 아니라는 게 내 생각. 이런 설정이 뭐 상표 등록 해놓은 것

[미스터 주] 관대한 시선으로

타누키의 MAGIC-BOX|2020년 2월 19일

1월 한국 코미디의 기대주였던 해치지않아에서 너무 실망하고 봐서 그런지 훨씬 관대한 시선으로 볼 수 있었던 미스터 주: 사라진 VIP입니다. 우선...대부분의 동물을 CG로 나름 구현해놔서 다행이었...퀄리티도 훨씬~ 낫고 ㅠㅠ 영화자체가 좀 옛날 스타일이라 아쉽긴 했지만 그래도 아예~ B급으로 나갔기 때문에 괜찮았네요. 팝콘영화까지는 간당간당한 ㅎㅎ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사실 포스터부터 시작해서 진짜 기대가 안되던 영화인데 해치지않아가 진짜 큰 역할을...목소리 카메오로 유인나 등 다양하게 아예 개그로 간 것도 괜찮았고~ 물론 12세 치고는 너무;; 올드한 아재개그 등이 많긴 했지만... 이성민은 딱 예상했던 정도인데 동물들과 얽히는 몇 장면에

#11. 봄’을 봄

이 영화를 보게 된 것은 순전히 넷플릭스 때문이다. 신규콘텐츠가 등록됐다며 나를 유혹했다. 넷플릭스 이 시끼. 시놉은 그렇게 식상하고 단순할 수가 없다. 예술? 진정한 예술의 가치? 뭔가 클리셰로 범벅이 돼 있는 듯했다. 다만 의외였던 것은 그동안 많은 영화감독이 오롯이 예술인을 다룰 때 단지 흥행을 이유로 외설과 예술의 사이에서 갈등하다 결국 예술을 외설로 덮어버렸었다면, 이 영화는 외설일 듯 하면서 아무도 기대하지 않았던(??) 예술을 표현했다는 것. 이 영화의 문제점은 다른게 아니다. 캐릭터가 모두 죽어 있었다는 것. 핵심 주인공 셋의 캐릭터가 너무나 평면적이고, 그 착한 사람들 사이에서는 미세먼지만큼의 갈등도 발생하지 않는다. 심지어 그 집에서 일하는 하인들 조차 갑자기 어디서 굴러들어온 개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