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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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가의 서' 11/12화, 의문의 여인과 천년악귀 구월령
허당 이승기와 미스에이 수지. 두 훈남훈녀가 주인공으로 활약하는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 11화(5월 13일)와 12화(5월 14일)가 방송됐다. 이번 주에는 가족이라 믿었던 태서와 청조에게 배신과 아픔을 겪은 강치에게 새롭게 여울이라는 운명이 다가왔음을 보여주면서 시청자로 하여금 두 사람이 운명임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일본에서 대상단을 이끄는 자홍명이 등장했고, 강치의 아버지 구월령이 천년악귀로 깨어나 폭풍전야가 감도는데...! 믿었던 이들의 배신, 그리고 초야(初夜) 이전과는 다르다, 강치에게 주어진 시련은 다음과 같았다. 믿었던 사람들에게 강치가 느꼈을 배신감과 충격은 그 어떤 아픔보다 폐부를 찌른다. 모습이 변해도 나는 나라는 것을 믿어주는 이는 담여울 뿐으로, 담여울 역시 자신의 솔직한 마음을

'구가의 서' 9/10화, 조관웅 깊은 빡침!
허당 이승기와 미스에이 수지. 두 훈남훈녀가 주인공으로 활약하는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 9화(5월 6일)와 10화(5월 7일)가 방송됐다. 이번 주에는 지하 금고 속 은자 5천 냥을 둘러싼, 강치와 조관웅의 치열한 공방이 펼쳐졌다. 여기에 여울과의 본격전인 로맨스의 시작도 알리며 남심과 여심도 자극했다. 수지에 '나쁜 손' 이승기, 러브 라인 시작 이승기의 '나쁜 손' 장면에 시청자들이 난리였다. 극 중 중심을 잃고 쓰러지는 여울을 잡기 위해 손을 뻗은 강치는 무려 가슴팍에 손을 얹고 만다. 그것도 몇 초씩이나.부러움과 질투를 한몸에 받은 명장면이 아닐 수 없었으며, 조금씩 동료 이상의 감정으로, 서로서로 신경 쓰는 모습들이 더해져 눈길을 끌었다. 일전 가까워질수록 두 사람 중 한 명은 죽을 수도 있다

'구가의 서' 7/8화, 숨은 '미존' 유동근과 이유비
허당 이승기와 미스에이 수지. 두 훈남훈녀가 주인공으로 활약하는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 7화(4월 29일)와 8화(4월 30일)가 방송됐다. 이번 주에는 정체성에 혼란을 겪는 강치와 기생의 삶을 선택한 청조, 그리고 조관웅과 대립하는 전라 좌수사 이순신의 활약을 그렸다. 이순신의 도움으로 '일단' 자유의 몸이 된 강치가 인간이 되기 위한 새로운 여정을 알리는 시작이기도 하나, 조관웅의 수하가 박태서에게 걸어둔 최면으로 인해 칼에 찔리며 죽음에 직면하게 되는데...! 여주인공 여울 위협하는 청조의 존재감 엄연히 '구가의서' 여주인공은 담여울역의 배수지다. 하지만 크게 눈에 띄는 활약이 없고, 연기 역시 나쁜 것도 뛰어나지도 않은 평범한 모습만 보여주면서 시청자들의 관심은 자연스레 강치의 첫사랑 청조에 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