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스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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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취 명장면, 인터스텔라
인터스텔라가 개봉한지도 벌써 2년이 지났구나... 이 장면은 밀러 행성에서의 삽질 후 인듀어런스호로 복귀한 쿠퍼가 지구로부터 온 메시지를 확인하는 씬이다. 매튜 매커너히 연기가 좋아서 영화보다가 나도 덩달아 울컥했던 기억이 난다.

Interstellar,인터스텔라 - 신은 죽었고 인류는 자유의지를 가졌다.
많은 고심끝에(정말 많은 고심끝에.. ㅎ) Jake의 사색에 첫번째로 등장하는 작품은 인터스텔라로 결정되었습니다. lol (위 그림은 마치 영화 'Contact'에 한장면 같아보이기도 하네요. ㅎ 거기서도 매튜가 나왔지만 조디포스터의 아빠가 아닌 애인역으로 나오게 되죠. ㅋ) 사실 이작품을 통해 철학적 사색을 한다는것 자체가 매우매우 조심스럽고 내가 과연 이런 훌륭한 작품을 블로깅 소재로 삼아도 되는것인가 싶기도 했지만 어차피 언젠가는! 반드시! 제 블로그 속에 나와야하는 작품이기도 하거니와 사실 이 블로그의 철학이야기에 쓰여질 모든 글들의 가장 중추적인 사상을 담고있는 작품이기에 영광스러운 마음으로 첫번째 이야기를 '인

인터스텔라 - 광활한 우주 속에 먼지보다도 작은 인간의 위대한 도전
인터스텔라 - 광활한 우주 속에 먼지보다도 작은 인간의 위대한 도전 인터스텔라는 우주 대서사시라고 할만한 영화이다. 스토리측면에서도 과학적 이론을 바탕으로 치밀하게 계산된 내용을 전개하면서 극영화의 특징인 허구를 절묘하게 결합했으며 아름답고 광대한 화면을 더했다. 인터스텔라가 다른 SF영화와 차별화해서 관객에게 큰 호흥을 얻을 수 있었던 이유는 과학적 이론을 절묘하게 섞었고 우주 여행에 대한 지적 호기심을 자극했기 때문이다. 실제로 물리학자인 킵손이 이 영화의 각본에 참여했다. 지구는 날로 황폐화 되고 인간이 살 수 없는 환경으로 바뀌고 인간은 지구를 대체할 행성을 찾아야 하는 상황이 된다. 쿠퍼(매튜 맥커너히)는 가족을 뒤고 하고 인류를 구하기 위해 지구를 대체할 행성을 찾아 우주 여행을 떠난다. 어

인터스텔라 , 2014
인터스텔라 Interstellar , 2014작년의 [그래비티]에 이어 올해도 우주적 스케일에 크게 한 방 먹었다. 아이맥스로 봐야지 벼르다가 설마 암표까지 돌 정도로 치열한줄 모르고 타이밍 놓쳐 결국 메가박스 신촌 M관에서 관람. 사람도 없고 상영관도 큰편이고 음향도 M관인 만큼 좋아서 만족하며 봤다. 개봉 시기도 그리 멀지 않고 같은 배경을 다루고 있는 [그래비티]와 비교가 될 수 밖에 없는데, 개인적으론 둘은 비교가 불가능할 정도로 완전히 다른 영화라 느꼈다. [인터스텔라]가 장편 소설이라면 [그래비티]는 한 편의 시에 가깝다. 소설과 시가 다른 만큼이나 표현 방식도 드러내려는 주제도 완전히 다른 두 작품이라, 둘이 굳이 비교를 하자면 기술적인 고증 정도밖에. 워낙 여러모로 화려한 이슈들이 있는 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