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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G] 격동하는 스탠다드 환경 & 이런저런 잡설들

[MTG] 격동하는 스탠다드 환경 & 이런저런 잡설들

Waterwolf's Lair|2012년 11월 21일

지난주엔 독일 보훔과 미국 찰스턴에서 GP(Grand Prix)가 있었고, 일본에서 GPT(GP 참가권을 얻는 토너먼트)가 있었습니다. 그걸 lv 2 저지이신 김인환님이 분석을 하신 글이 올라왔더군요. 옆나라 대형 토너먼트 분석 (2012년 11월 4주) – 춘추전국시대 정말로 정신없습니다. 온갖 덱들이 저마다 자기가 최고라고 주장하면서 대접전중이네요; 보름전, 아니 일주일 전만해도 반트(GWU) 미드레인지와 준드(BRG) 미드레인지, 그리고 4C 라이츠가 정상을 노리는 가운데서, UW 아조리우스, 아메리칸 미드레인지, GW 어그로, BR 어그로, RDW들이 기회를 호시탐탐 노린다는 분위기였건만, 이번 대회엔 어그로가 쓸어버렸군요. (나이트님, 역시 제가 GW 어그로 추천하길 잘했다고 생각합니

[MTG] 스카 오브 미로딘 블럭의 아티펙트들

[MTG] 스카 오브 미로딘 블럭의 아티펙트들

Waterwolf's Lair|2012년 11월 18일

바로 전 게시물에서 스카 오브 미로딘 블럭의 아티펙트 이야기가 잠시 나와서 써봅니다. 각 블럭은 블럭마다 특성과 색깔이 확연히 다른데, 라브니카의 경우는 인접색 2색의 길드 10개를 특징으로 합니다. 이니스트라드의 경우엔, 빛과 어둠의 종족간의 다툼이고요. 스카 오브 미로딘의 경우에는 아티펙트와 파이렉시안에 오염되는 미로딘 차원을 특징으로 합니다. 그래서 지난 10월에 스카 오브 미로딘이 로테이션 아웃 하기 전까지만해도 온갖 아티펙트들이 스탠다드에서 활개를 치고 다녔죠. 지금도 가격이 상당한 카드만 조금 추려서 올려보겠습니다. 칼 3종 세트. 차례대로 스카 오브 미로딘, 미로딘 비시지드, 뉴 파이렉시아 확장판의 미식 카드였습니다. 전부 압도적으로 강했죠.... 어설픈 덱으로는 칼

[MTG] 다음 확장판 Gatecrash의 카드가 누출되었습니다.

[MTG] 다음 확장판 Gatecrash의 카드가 누출되었습니다.

Waterwolf's Lair|2012년 11월 18일

내년 2월에 발매될 리턴 투 라브니카 블럭의 2번째 확장, Gatecrash(충돌의 관문)의 미식 카드중 5종류가 누군가에 의해서 화상이 누출되었네요. 원래 카드 인쇄는 이미 끝난 상황일테고, 화질과 내용도 분명히 진짜가 맞다고 결론이 난듯. 그나저나 능력 죽이는군요;; 특히 천사와 용은 당장 제 EDH덱에 들어갈만한 주전급 생물이고, 그룰 미식 생물과 플레인즈워커도 정말 탐나네요. 그나저나 다른 4장은 이해가 가는데, 청색 부여마법은 정말 패기 쩌네요. (좋은 뜻으로든 나쁜 뜻으로든) 뭐, 벌써 저 카드가지고 한방 콤보를 어떻게 짤지 나오고 있는 판국이니. :D

[EDH] 덱을 손봤습니다.

[EDH] 덱을 손봤습니다.

Waterwolf's Lair|2012년 11월 12일

칼리아덱을 손봐서 오늘 테스팅을 했습니다. 총 3전을 했는데, 상당히 만족스런 결과였습니다. 이번 튜닝에선 칼리아의 비중을 확 낮췄습니다. 극단적으로 말해서 칼리아가 안나오더라도 덱은 굴러가는 수준까지 튜닝을 했네요. 2~6발비의 생물진을 보강했고, 원턴 콤보를 몇가지 넣었습니다. 새로 들어간 생물진은 다음과 같습니다. 여기에 몇가지 추가 덱 소스를 넣었습니다. 이렇게 덱을 구성하니까 정말로... 정말로 덱이 확 변했어요; 칼리아가 꼭 안뜨더라도, 다른 생물이 뭐라도 나오면 상대에게 충분한 견제가 가능하고, 일단 견제가 이뤄지면 그 후에 천천히 칼리아가 떠서 한방으로 전세를 잡을수도 있고, 아니면 천천히 진행할수도 있습니다. 즉, 선택지가 예전에 비해서 훨씬 넓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