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R도 적당히 뜯어서 대충 카드 풀이 갖춰졌습니다. 미식은 제이스, 락도스의 귀환, 스핑크스의 계시, 이스페리아의 4개만 0장, 평온의 천사, 브라스카, 자라드, 우트바라 지옥룡, 세계척추 웜은 1장이며 나머지는 2~3장씩 모였고, 쇼크랜드는 BG가 4장, 나머지는 3장. 이정도면 아조리우스 컨트롤을 제외하면 왠만한 컨스덱은 대충 짜질것 같습니다. 새로운 환경에서의 컨스덱의 향방을 보려면 고수들의 대회덱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10월 6일, 7일에 스타시티 오픈 스탠다드, TCG player 오픈, 플레인즈워커즈컵해서 모두 3회의 대회 상위덱들이 공개되었습니다. 스타시티 오픈 스탠다드 덱 리스트 TCG player 오픈 덱 리스트 플레인즈워커즈컵 덱 리스트 으음... 대충 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