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언자이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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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디 플레이어 원 (Ready Player One, 2018)
레디 플레이어 원 (Ready Player One, 2018.3.28 개봉)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 (스포일러 있음) 플레이스테이션3에는 '플레이스테이션 홈'이라는 무료 앱이 있었다. 플스홈은 일종의 3D 소셜 컨텐츠였다. 플스홈에서 사람들은 3D로 자신의 아바타를 만들어 '라운지'라는 이름의 다양한 세계들을 돌아다니며 다른 PS3 유저들과 소통할 수 있었다. 라운지에는 '스트리트 파이터 4', '철권', '어디든지 함께', '모두의 골프', '알타입', '스페랑카', '파이널 판타지 13', '아이언맨', '해리포터' 등 다양한 게임, 영화, 만화의 세계가 존재했고, 해당 작품의 캐릭터들의 복장을 구입하거나 받을 수 있었다. 꼭 라운지가 존재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건담, 마크로스, 하츠네

레디 플레이어 원을 보고 왔습니다
1. 영화 개봉을 학수고대하며 기다렸다 보러 가긴 또 오랜만이네요. 좋은 영화였습니다. 좋은 영화여서 좋았다기 보다는, 그냥 좋았어요. 다른 분들에게는 재미있지만 평범한 SF액션 영화 정도겠지만. 2. 하필 이 영화를 보기 전, 「신(新) '20대 80의 사회', 가짜 직업의 시대(링크)」라는 기사를 읽었어요. 앞으로 인공지능과 로봇이 인간 직업을 다 뺏아갈거고, 우린 기본 소득으로 살게 될 거고, 노동은 사람에게 소중한 거니까 가짜 직업을 주면서 생활하게 만들 거라는 글을. ... 그리고 이 영화를 보니, 앞으로 우리에게 주어질 가짜(?) 직업이 이런 걸지도 모르겠다-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기사에선 말하지 않았지만, 결국 '가짜' 직업이란 말은 생산성이 하나도 없는 그런 일이라는 말.

'레디 플레이어 원' 제가 지금 꿈을 꾸고 있나요?
난데 없이 나타나서는 예고편만으로도 소름이 돋게 만들더니 감독이 스필버그라구요??? 그러니까 '아 막 여러 겜 태릭터가 한테 모여서 싸우는 영화 안나오나, 감독은 스필버그로' 같은 아무말 대잔치 같은 영화 이건 마치 앤디 샘버그가 제임스 카메론을 데리고 레이저 캣을 찍었을때 느낌인데요. 이는 마치 겜덕을 비롯한 각종 서브컬쳐에 빠져사는 잡덕들을 위한 캐빈 인 더 우즈 아닙니까??? 공포영화덕후들을 위한 말도 안되는 영화가 나오더니 이젠 이런게...그것도 감독이 스필버그.... 전에 데드풀이 코믹스 뿐아니라 문화적 이스터에그가 차고 넘치던거도 생각해보면 이 영화역시 아는게 없으면 재미의 절반을 깎아먹고 보러가는 느낌이 들듯 합니다. 애석하게도 저는 게임을 많이하는 편이 아니어서 다른

아이언 자이언트 블루레이.
아이언 자이언트 블루레이!! 예전에 별생각 없이 봤다가 뜻밖의 뭉클함에 언제고 DVD로 사야지 생각만 하다 미루고 미루기를 거듭했는데, 오랜만에 알라딘에 들렀다가 DVD 가격으로 블루레이를 샀다. 개이득. 요즘 DVD는 구성품이 초라하기 그지없는데, 이건 구성품이 꽤 화려하다. 영어로 된 쪽지(?)와 설명책자가 수록되어 있다. 디스크 외의 부클릿 정말 오랜만이다. 블루레이가 대세가 되면서 이제 DVD에는 저런걸 끼워주는 타이틀을 보기 힘들다. 책자는 두께도 있고 내용도 볼만하네. 근데 사놓고 채 보지 못한 타이틀이 좀 많은데…. 타이틀을 모으는 것에 의의를 두는 사람들을 이해 못했는데, 내가 그러고 있다. 다 볼 시간이 없다. 그래도 이건 다시 한 번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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