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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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계남, 채민서의 '젊은엄마: 내 나이가 어때서'를 보고..

명계남, 채민서의 '젊은엄마: 내 나이가 어때서'를 보고..

앤잇굿?|2015년 5월 15일

‘젊은엄마’라는 제목에서 오는 선입견과 포스터의 카피와는 다르게 영화가 슬프고 짠하다. 일단 남자 주인공이 말기 암 시한부 할아버진데 가족들과 사이가 소원하다. 그 할아버지가 죽기 전에 가슴이 시키는 대로 살아보고 싶다며 스물아홉 먹은 젊은 여자에게 대시하는데 그 여자는 신장이 아파서 정기적으로 투석을 받고 있고 가족도 친척도 남자 친구도 돈도 없다. 설상가상 직업 전선에서도 그녀보다 더 어리고 예쁜 여자들에게 밀려나고 있다. 여기까지만 봐도 슬픈데 명계남과 채민서가 메이저 출신 배우답게 연기를 잘 해줘서 더욱 더 슬프고 짠했다. 그런데 영화가 투톤이다. 드라마 파트는 잔잔한 드라마시티나 베스트극장 느낌인데 베드씬 파트는 전형적인 19금 IPTV영화 느낌이다. 명계남과 채민서 파트를 볼 때는 잔뜩 몰입

명계남, 채민서의 ‘젊은엄마3’ 기대된다

명계남, 채민서의 ‘젊은엄마3’ 기대된다

앤잇굿?|2015년 4월 29일

흥행예상기대 > 우려 얼마 전 ‘앤잇굿 선정 2012~2015년 19금 IPTV영화 베스트10’을 뽑았었다. ‘저예산이라는 걸 감안하지 않고 봐도 재미있는’이 선정 기준이었는데 쉽지 않았다. 이제와 다시 리스트를 살펴보니 서너 편 정도는 선정을 취소하고 싶다. 역시 베스트10은 무리였다. 다섯편이나 여섯편이 적당했을 듯하다. 그러나 만약 원탑을 뽑는다면 어떨까? 이건 쉽다. 고민의 여지도 논란의 여지도 없다. 그냥 ‘젊은엄마’를 뽑으면 된다. 속편이 나온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더 놀라운 건 이번에 3편이 나온다는 것이다. 정말 놀랍다. 19금 IPTV영화 아니 한국영화 역사상 3편까지 나온 영화가 몇 편이나 되겠는가. 이건 분명 19금 IPTV영화계 나름의 업적이라고 할 수 있다. 아쉬운 건 ‘

채식주의자(2010, 임우성)_폭력적 타자에 대한 극단적 메타포

Jay's factory|2013년 11월 8일

드라마 한국 113분 2010.02.18 개봉 임우성(감독) 채민서(영혜), 현성(민호), 김여진(지혜)[국내] 청소년 관람불가 생태, 환경, 인권, 동물권 등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라면 '채식'이라는 단어를 접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아니 굳이 저런 거창한 용어들은 붙이지 않아도 채식이라는 단어는 이미 한국사회 깊숙이 들어와있다고 생각한다.고기를 줄여야 한다, 하루 두 컵 채소를 마시자, 등등 대부분 다이어트, 건강 등의 이유로 한국사회에서는 채식이라는 이슈를 소비한다. 그렇다면 처음에 언급한 저 거창한 (하지만 거창하지 않은) 이유들로 채식을 하는 사람은 한국사회에서 어떻게 받아들여지고 있을까. 2008년 광우병 사태때에 여러 곳에서 육식, 광우병 소 등에 대한 정보들이 쏟아져나왔다. 그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