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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posts[MAME] X 세대 퀴즈 (1995)
1995년에 ‘드림 아일랜드’에서 아케이드(오락실)용으로 만든 퀴즈 게임. 내용은 ‘지물포’, ‘지화자’, ‘도배지’, ‘벽지’, ‘벽창호’ 등 5명의 X 세대 중에 한 명을 선택해 기차를 타고 출발해 퀴즈를 풀면서 서울에 도착하는 이야기다. 플레이어 셀렉트 캐릭터가 언뜻 보면 가족 구성원 같지만 캐릭터 성이 지씨, 도씨, 벽씨로 다 다르다 보니 가족 같지는 않고. 타이틀인 X세대는 90년대 당시 20대 초반의 젊은이들(주로 1970년대 초반생들)을 가리키는 세대 지칭 용어인데. 할아버지, 할머니에 어린아이까지 나오는 건 좀 생뚱맞긴 하다. 1플레이어, 2플레이어, VS 모드의 3가지 모드가 있는데. 앞의 2개는 스토리 모드로 줄거리로 요약한 대로 서울 가는 기차를 타고 퀴즈를 푸
[SFC] 모토코짱의 원더 키친(もと子ちゃんのワンダーキッチン.1993)
1993년에 ‘味の素(아지노모토)’가 슈퍼 패미콤용으로 만든 포인트 앤 클릭 어드벤처 게임. AK 커뮤니케이션을 통해서 국내에서도 선보인 쿠소 게임 리뷰집인 ‘초쿠소게’ 슈퍼 패미콤 카테고리에 실린 게임 중 하나다. 내용은 아지노모토 마요네즈를 구입한 것에 대한 보답으로 ‘마코토짱’에게 이끌려 ‘멋진 곳(ステキなところ)’으로 인도된 뒤, 그곳에서 메모에 적힌 재료를 모아 요리를 만들어 마코토짱에게 대접하는 이야기다. 본작을 개발한 ‘아지노모토’는 전문 게임 개발사가 아니고. 1909년에 창업한 유명한 종합 식품 화학 회사이자 대기업 식품 메이커로 각종 조미료와 요리 기구를 판매하는 곳이다. (우리 나라로 치면 ‘오뚜기’다) 본작은 정식 발매 게임이 아니라 아지노모토가 자사의 제품인
[SFC] 으랏챠 장군님 일본제일 (であえ殿さま あっぱれ一番.1995)
1995년에 ‘サンソフト(선소프트)’에서 슈퍼 패미콤용으로 만든 액션 게임. 내용은 전국시대 때 ‘도쿠가와 이에아스’가 일본을 통일해 쇼군의 자리에 올랐는데. 세계 정복을 꿈꾸는 수수께끼의 적에게 조종당해서, 일본의 ‘바보 장군(바카 토노)’와 일본에 표류한 프랑스의 ‘바보 왕자(바카 오지)’가 세계를 구하기 위해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다. 게임 사용 키는 십자 패드 상하좌우 이동, B버튼(점프), A버튼(공격), Y버튼(슬라이딩), X버튼(변신), R1버튼(스크롤 사용)이다. 커맨드 입력 기술도 있다. 둘 다 전방(북쪽)을 바라보고 있는 걸 기준으로, 바카 토노는 ↑↓→↑+A(양손 파동포), ↑↓↑+
[SFC] 배틀 블레이즈 (バトルブレイズ.1992)
1992년에 サミー(사미)‘에서 슈퍼 패미콤용으로 만든 대전 액션 게임. 내용은 ’비르그‘ 대륙은 ’챔피언 토너먼트‘를 통해 선발된 왕들이 지역을 나누어 다스리고 있었는데. 지옥에서 온 악마 ’그리포르모스‘가 다섯 마리의 ’팬텀‘을 보내 챔피언 토너먼트 참가자들에게 빙의시켜 그들의 정신을 조종했는데. 단 한 명, ’두릴‘만이 팬텀을 간신히 해치웠으나 힘을 다해 쓰러지자, 두릴의 아들 ’파우드‘가 아버지의 원수를 갚고 악마를 쓰러트리기 위해 챔피언 토너먼트에 참가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은 게임 발매 날짜가 1992년 5월 1일로 발매 시기로 보면 슈퍼 패미콤 게임 중 최초의 오리지날 대전 액션 게임이다. 캡콤의 ‘스트리트 파이터 2’ 슈퍼 패미콤판이 이 작품으로부터 한 달 후인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