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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한국시리즈 3차전 단평

그냥 야구나 볼 일|2015년 10월 30일

2경기 연속 1득점하면서 통합5연패를 바라는 건 좀 도둑놈 심보겠죠. 1차전 다득점이 기대치를 높인 것이 아닐까란 생각을 해보았으나 나바로의 공수 양방 이적행위를 보면 단순한 실전감각 회복이 더딘 것의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아주 간단한 소거법으로만 보자면 삼성이 2번 선발로 내세우는 박 아무개 선수를 계속 선발오더에 써주면 선발 1번 이승화 쓰던 김시진 시대의 롯데랑 별로 다를 거 없는 공격력을 뽐내지 싶습니다. 두산 입장에서는 비로 어제 경기 자체가 순연되면 확실히 3차전 장원준 4차전 니퍼트로 가면서 삼성의 숨통을 조일 수도 있겠다 생각되었으나 그럴 필요도 없이 장원준이 돈값을 하고 나바로는 못하면서 전세를 뒤집었습니다. 홍성흔보다 정수빈이 낫다는 점을 최대한 쥐어짜는 단기전용 운용법이 먹혀들

한국시리즈 3차전 예고

그냥 야구나 볼 일|2015년 10월 29일

선발투수: 클로이드 대 장원준 구심: 최수원(플레이오프 5차전 구심) 참고로 장원준-최수원 배터리의 위력은 입증 되어 있습니다...

2015 한국시리즈 2차전 단평

그냥 야구나 볼 일|2015년 10월 27일

1. 역풍은 장거리포의 적. 돔구장이 필요한 이유?! 2. 과정이 어찌되었든 니퍼트는 연일 황금알 생산 중. 3. 양의지 송구는 3루로 주자를 보내지만 득점불능의 삼성. 4. 비율도 누적도 형편없는 최형우. 올해는 다른 김현수. 5. 박해민이 멀티힛을 치는 기적은 그 말곤 도통 못 치는 질식야구로 환원. 결국 최소 5차전까지 가야하는 한국시리즈가 되었습니다. 과연 삼성은 대구로 돌아올 수 있을지? 아니면 시민구장 마지막 경기는 패전으로 기억될 것인지? 모레 선발 매치업은 장원준 대 클로이드로 예상 됩니다. 장원삼? 5.8짜리 선발투수죠. 뭐 있습니까.

2015 한국시리즈 2차전

그냥 야구나 볼 일|2015년 10월 27일

니퍼트 그 상대는 장원삼 천적과 홈런왕의 선발매치업. 흑우옌 해설위원 중계를 보면서 오늘밤도 즐거운 방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