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포머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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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포머 5:최후의 기사- 불쌍한 영화

트랜스포머 5:최후의 기사- 불쌍한 영화

꿈꾸는드래곤의 레어|2017년 6월 23일

스포일러가 있으니 울고불고 짜도 별수 없습니다. 올해의 골든 라즈베리상 작품상의 가장 강력한 후보중의 하나를 보고왔습니다. 보고온 바로는 이 영화에 작품상 안주면 상의 권위에 큰 치명타를 입겠는데요? 사실 트랜스포머는 2편이후로는 그냥 이번편은 어떤 똥맛이 날까 보러가는것에 가까운 영화입니다. 그렇게 살짝 기대를 하고 또다시 분노하고 화를 내며 리뷰를 쓰고의 반복이었죠. 그러나 이번 최후의 기사는 그런 영화가 아니었습니다. 이 영화를 보고 극장을 나서는 제 심정은 역대 어떤 시리즈의 트포 영화를 보았을때보다 더 참담하더군요. 그냥 슬플 정도였습니다. 이 영화의 문제는 없는 개연성, 주체할수없는 캐릭터, 설정붕괴같은게 아니에요. 이 영화의 가장 큰 문제는 제작진이 이 영화에 어떤 애정

[트랜스포머 : 최후의 기사] 통제가 필요한 마이클 베이

[트랜스포머 : 최후의 기사] 통제가 필요한 마이클 베이

타누키의 MAGIC-BOX|2017년 6월 23일

욕하면서 보는 시리즈가 몇 있는데 레지던트 이블은 그래도 B급 감성에 좋은 마무리를 보여줘서 미화가 된 반면 이건 아직 안 끝난데다 리부트하듯이 4편에서 뒤집어 놓고선 그전 설정을 가져다 꼬아놓는 수준이..........ㅜㅜ 초반의 30여분은 관객을 믿는 점프컷을 좋아하는 입장에서도 영화적으로 진짜 못봐줄 지경이라 아무도 마이클 베이에게 조언을 못하는건지 흥행으로 찍어 누르는건지 아옼ㅋㅋㅋ 그렇다고 중후반이 좋냐~라기엔 뭐 평범한 트랜스포머 수준이라 그나마 나았다는거라;; 평론가 평 중 몇개 놓쳐도 볼 수 있다는데 처음 나레이션만 보고 30분쯤 자다가 보는게 정신건강에 좋을 것 같아 추천(?)드립니닼ㅋㅋㅋ 초반때문에 팝콘영화로서 추천하기 좀 애매하지만 후반가면 좀 나아져서 ㅠㅠ

마이클 베이 "트랜스포머 감독은 이번에야말로 마지막!"

마이클 베이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 자기가 트랜스포머 시리즈를 연출하는 것은 이번이 마지막임을 발표했습니다. (관련기사) .... 근데 본인도 말해왔다시피 4편 때도 안 한다고 했었고 5편 때도 안 한다고 했고 그리고 당연하다는 듯 '이번에도 마이클 베이 감독으로 확정!' 기사가 났었지... 그래서 전~혀 신뢰가 가지 않습니다. 뭐 왜 저렇게 됐는지는 이해가 갑니다. 결국 돈이죠. 아무리 욕을 먹어도 마이클 베이가 연출한 트랜스포머가 매번 10억 달러 넘는 초대박을 터뜨려왔습니다. 제작사 입장에서는 2억 달러나 되는 제작비를 들이면서 다른 감독으로 도박을 하느니 '욕먹어도 확실하게 팔리는 마이클 베이'로 가고 싶어하는 게 당연합니다. 악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