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올리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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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posts뉴올리언스 NOLA, The Spotted Cat Music Club
1.재즈 Jazz를 잘 알진 못하지만 뉴올리언스에 왔으니 재즈바에나 한 번 가 볼까 했다.The Spotted Cat Music Club. 점박이 고양이 음악 클럽. 뉴올리언스에서 유명한 재즈바 중 한 곳이다. 연휴기간이라 저녁 영업만 했는데 오픈 전부터 사람들이 줄을 서서 기다린다. 2.그렇게 크지 않은 실내는 금새 사람들로 꽉 들어차고다들 맥주나 칵테일을 한잔씩 들고 수다를 떨며 음악이 시작되길 기다린다. 바에 자리 잡고 앉아 맥주 한 병을 다 비울때쯤 연주가 시작됐다. 3.오늘 밴드는 New Orleans Cottonmouse Kings.덩치가 넉넉한 리더 아저씨의 신호로 음악이 시작되는데좁은 바를 채웠던 사람들의 말소리가 삽시간에 음악으로 지워진다. 4.밝은 조명을 받는 밴드 멤버들
뉴올리언스 NOLA, 광장과 사람, 잭슨 스퀘어
1.작은 성당과 광장, 그리고 그 광장을 가득 메운 사람들. 어딘가에서는 꽤나 평범한 풍경이지만 미국에서는 의외로 만나기 힘든 광경이 뉴올리언스에 있다.세인트루이스 대성당 St. Louis Cathedral과 잭슨 스퀘어 Jackson Square. 2.한가지 다른점이 있다면 광장 악사들이 꽤나 요란스럽다.재즈의 도시답게 연주자들 모두 흥이 넘친다. 사실 전문 재즈 연주자들이 아니라 악기 소리가 다 따로 노는 것 같긴한데 뭐 어떤가. 흥겨우면 그만이지. 아 저들의 넘치는 흥이란. 3.뉴올리언스가 예전 아프리카 노예무역시절에 전례된 부두교 Voodoo와 여러 신비주의가 뒤섞인 곳이라점성술, 타로점 뭐 이런 구경거리도 제법 많다.광장이나 골목에 좌판을 펴고 이런저런 점을 봐주는
뉴올리언스 NOLA, 미시시피
1.톰소여와 허클베리핀 TV만화를 알면 옛날 사람.아 내가 그 미시시피에 와 있다니.오래전에 동네에서 놀던 친구를 만난 기분이다.뭐지 이 보고 싶었던 기분은. 2.거대하고 유유히 흘러가는 탁한 물빛의 미시시피.커다란 화물선과 크루즈가 쉴새없이 떠다니는 분주한 강이다. 3. 1925년산 엔진을 달고 커다란 페달을 힘껏 돌리며 나가는 커다란 증기선을 타고 가면미시시피 위에서 느긋하게 강바람을 맞으며 나즈막한 주변 강가 풍경을 볼 수 있다.특별히 뭐 볼 거리가 있기 보다는강물이 가까이 내려다 보이는 난간 의자에 앉아 가끔 꽥꽥거리는 증기 경적 소리를 들으면허클베리핀이 뗏목타고 모험을 떠난것처럼둥실둥실 미시시피를 따라 저기 바다가 닿는 곳까지 가보고 싶어진다.
뉴올리언스 NOLA, 스트리트카 Streetcars
1.거리 한가운데를 돌돌돌 굴러가는 운치있는 트램이 있다.사실 트램이라고 부르진 않고 여기서는 스트리트카 Streetcar라 부른다. 2.차장이 간단한 레버로 운전을 하고, 가끔 찌릉찌릉 벨을 울리며 움직이는데내부는 의자가 모두 나무로 만들어져 꽤나 옛스럽고 분위기도있다.도시에 트램이 달리는 풍경과 버스가 달리는 풍경은 확연히 다른것 같다. 3.편도 $1.25타면서 현금으로 낼 수 있고, 거스름돈이 생기면 그만큼 충전된 티켓으로 반환해준다.앱으로 티켓을 구매해 사용할 수도 있다.정류장이 꽤 많아 Canal Street Line경우 City Park 종점에서 French Quarter종점까지 50여분 정도 걸리는 것 같다. 4.서민들의 이동수단이다.그래서 노숙인들이나 좀 취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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