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1987년 : 전두환과 이한열 열사 그리고 역대 대통령 평가
By 재빈짱의 초보사진사 | 2018년 3월 2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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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도 노모히데오가 스테로이드맨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다.
By http://cafe.naver.com/yakujoa | 2013년 3월 7일 |
![일본에서도 노모히데오가 스테로이드맨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다.](https://img.zoomtrend.com/2013/03/07/b0124587_5137dc1a91f52.jpg)
1998년 김대중 정부 이후에 친일파들이, 야구판에는 일빠들이 대량 양산되었다. 2008년은 작당질의 10년째 되는 해였고 이명박 정부는 바로 잡지 않았다. 아니, 바로 잡는게 아니라 더 키웠다. 그 결과 희대의 사기꾼이자 역대 최고 스테로이드맨 노모히데오가 신격화되는 지경에 이르렀다. 어이없는 건 일본에서도 노모히데오가 스테로이드맨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다는 것이다. 노모히데오의 사회인 야구팀 입단에 대해 일본문화원은 이렇게 설명하고 있다. (일본문화원, 즉 일본이 조작한 내용을 일본문화연구소가 그대로 옮겼을 뿐이다.) 그러나 진실은, "아. 나는 여기서 평생을 일하게 되는 구나" "나는 프로팀 스카우트들의 주목을 끌지 못했다." 그렇다면 왜 일본은 새빨간 거짓말을 했던 것일까?
영화 `1987`, 드라마 `비밀의 숲` 백상예술대상 각각 4관왕, 3관왕 달성
By 케찹만땅 | 2018년 5월 3일 |
![영화 `1987`, 드라마 `비밀의 숲` 백상예술대상 각각 4관왕, 3관왕 달성](https://img.zoomtrend.com/2018/05/03/b0068521_5aeb2dbfef373.jpg)
제54회 백상예술대상 `1987` 영화 부문, `비밀의 숲` 드라마 부문 대상 영화 `1987` 명장면. 엔딩, `그날이 오면`
길라임을 좋아한 박근혜 씨 덕분에 다시 듣는 윤상현의 '바라본다'
By 한동윤의 소울라운지 | 2016년 11월 16일 |
![길라임을 좋아한 박근혜 씨 덕분에 다시 듣는 윤상현의 '바라본다'](https://img.zoomtrend.com/2016/11/16/e0050100_582c03c53d06a.jpg)
설마 6년 전 본 [시크릿 가든]에 반해서 그렇게 문화융성을 외친 건가? 한 나라의 대통령이 드라마 주인공 이름을 가명으로 쓰다니. 창의적이지도 못하고 조심성도 없고, 정말 수준 낮음의 극단을 보여 주는구나. [시크릿 가든] 처음에는 재미있었지만 마지막에 가서는 너무 이상하고 허술했다. '내가 이걸 왜 봤지?' 하는 생각을 할 정도. '그 여자', '못해', 'Here I Am' 같은 노래들이 인기를 얻었지만 셋 다 공산품 발라드의 정형이라 별로. 윤상현이 부른 '바라본다'가 가장 괜찮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