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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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패치] 가브리엘 나이트: 선조의 원죄 (Gabriel Knight: Sins of the Fathers.1993)

[한글패치] 가브리엘 나이트: 선조의 원죄 (Gabriel Knight: Sins of the Fathers.1993)

뿌리의 이글루스|2015년 2월 3일

1993년에 SIERRA에서 MS-DOS용으로 만든 어드벤처 게임. 내용은 미국 뉴올리언스에서 성조지 서점을 운영하는 서점 주인이자 소설 작가인 가브리엘 나이트가 부두교와 연관된 것으로 추정되는 연쇄 살인 사건의 진상을 파헤치다가 자신이 실은 마녀를 잡는 사텐예거의 후예라는 걸 알고서 부두교와 맞서 싸우는 이야기다. 이 게임은 미키 루크, 로버트 드니로가 주연을 맡은 알렌 파커 감독의 1987년작 ‘엔젤하트’에서 영감을 받아 시에라의 게임 디자이너이자 작가인 제인 젠슨이 첫 솔로 디자인 게임으로 그녀의 출세작이자 시에라의 대표작 중 하나다. (제인 젠슨이 본작 이전에 시나리오 라이터, 공동 게임 디자이너로 작업에 참여한 작품은 에코퀘스트, 폴리스 퀘스트 3, 킹스 퀘스트 6이다)

역사는 두 번 반복된다

역사는 두 번 반복된다

한빈翰彬's 얼음집|2013년 2월 25일

역사는 두 번 반복된다. 한 번은 비극으로, 다른 한 번은 희극으로. 루이 보나파르트의 브뤼메르 18일에서 칼 마르크스가 한 말이다. 이런 건 끼워맞추기 나름이니까 거창하게 말하고 싶지는 않으나 비슷한 일이 두 번 일어날 때 써먹기 좋은 말인 것은 부정할 수 없다. 단지 재미로 받아들여주시길 바란다. 버논 포레스트-쉐인 모슬리 1차전 2라운드. 포레스트가 언더독을 점한 가운데 모슬리에게 살짝 기울어진 1라운드를 끝내고 맞이한 2라운드, 우연한 버팅 이후 모슬리가 신경질을 표출한다. 잠시 주의가 산만해진 탓일까 포레스트가 역사에 남을 스트레이트를 꽂고 비틀거리는 모슬리를 코너에서 라이트 어퍼-레프트 훅으로 넉다운시킨다. 이후 라이트 훅을 계속 퍼부어 다운을 또 한 차례 뺏어낸다. 모슬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