튀르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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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 부르사 / 무단야 #4) 이스탄불과 부르사를 잇는 아름다운 항구 마을. 무단야 휴전 협정이 체결된 역사의 현장 <무단야 휴전 기념비, 무단야 구 시가지>

(튀르키예 부르사 / 무단야 #4) 이스탄불과 부르사를 잇는 아름다운 항구 마을. 무단야 휴전 협정이 체결된 역사의 현장 <무단야 휴전 기념비, 무단야 구 시가지>

무단야 휴전 협정이 체결되었던 건물이 있는 공간 앞에 이렇게 큰 동상이 하나 있었습니다. 이 작은 마을에 이 정도의 넓은 공간을 할애해가면서 동상을 세워놓은 것은 분명히 이유가 있겠죠? 과연 어떤 인물의 동상인지 가까이 가서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동상의 받침대에는 '휴전 기념비(Mütareke Anıtı)'라고 적혀 있는데요. 이 휴전 기념비 위에 있는 인물은 바로 튀르키예 공화국의 건국 영웅. 무스타파 케말 아타튀르크입니다. 역시 튀르키예는 어디를 가나 아타튀르크에서 시작해서 아타튀르크로 끝나는군요. 그동안 여러 차례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아타튀르크는 지금의 튀르키예 공화국을 만들고 체계를 만든 인물입니.......

(튀르키예 부르사 / 무단야 #3) 이스탄불과 부르사를 잇는 아름다운 항구 마을. 무단야 휴전 협정이 체결된 역사의 현장 <무단야 부두, 아타튀르크 기념비>

이곳 무단야는 오스만 제국 시대에 만들어진 전통 가옥이 많은 지역으로 알려져 있고 이게 대표적인 볼거리인데요. 하지만 사람들에게 가장 인기가 있는 볼거리는 바로 마르마라 해입니다. 바다를 보러 많은 분들이 이곳을 찾아오신다고 하고요. 아쉽게도 제가 방문했을 때는 비가 너무 많이 내려서 이 바다의 매력을 온전히 담을 수 없었습니다. 바다를 보러 올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영업을 하는 대형 음식점들이 참 많았습니다. 하지만 날씨가 워낙 좋지 않고 평일이라서 그런지 이곳을 찾는 사람들이 많지 않았고 문을 닫은 가게들이 많았습니다. 아무래도 이런 관광지들은 날씨가 좋지 않으면 매출이 급감할 수밖에 없죠. 어느 프랜차이즈 버.......

(튀르키예 부르사 / 무단야 #2) 이스탄불과 부르사를 잇는 아름다운 항구 마을. 무단야 휴전 협정이 체결된 역사의 현장 <무단야 부두, 무단야 휴전 하우스>

(튀르키예 부르사 / 무단야 #2) 이스탄불과 부르사를 잇는 아름다운 항구 마을. 무단야 휴전 협정이 체결된 역사의 현장 <무단야 부두, 무단야 휴전 하우스>

바다를 끼고 있는 곳이다 보니 무단야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음식은 바로 해산물입니다. 식당에 발릭(Balik)이라는 단어가 자주 보이는데, 이 단어가 '물고기'를 뜻하고요. 발릭 에크멕(Balik Ekmek)은 구운 생선이 들어간 샌드위치를 말합니다. 우리나라에서 보통 '고등어 케밥'이라고 부르는 음식이죠. 발릭 에크멕(Balik Ekmek)은 제가 이스탄불을 소개해 드릴 때 함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만, '고등어 케밥'이라는 번역은 잘못된 번역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생각으로는 '생선구이 샌드위치' 정도가 적합할 것 같고, 왜 한국에서는 이 음식에 '케밥'이라는 단어가 들어가게 됐는지 모르겠습.......

소니50150GM과 함께 다녀온 그리스-튀르키예 10일 여행

소니50150GM과 함께 다녀온 그리스-튀르키예 10일 여행

※ 본 리뷰는 소니코리아에서 제품을 대여하여 실사용해본 이후 별도의 대가 없이 자발적으로 작성된 후기입니다. 소니50150GM과 함께 다녀온 그리스-튀르키예 10일 여행 나는 올해 촬영 덕분에 두번의 유럽을 경험했다. 지난 8월 런던과 웨일즈에서 시간을 보냈고 불과 얼마전인 11월5일부터 15일까지는 그리스와 튀르키예를 돌며 촬영을 했다. 두번 다 기독교 다큐 영상 제작을 위한 여정이었는데 특히 두번째 일정에는 소니의 최신 줌렌즈 SEL50150GM을 가져가면서 빼어난 성능을 체험해볼 수 있었다. 1,340g라는 무게가 부담스럽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그렇다고 화질과 결과물을 타협하고 싶진 않아서 기왕 한번 가는 여행 최상의 장비로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