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RIEDBOR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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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25층 하드도 돌파.

바다 25층 하드도 돌파.

Eublady's warehouse.|2017년 5월 22일

사실 깨기는 어제 밤에 깼다. 모종의 이유로 노말을 2번 깨고 (...) 하드도 생각보다 운이 좋아서 금방 넘겼다. 10층 보스에서 드라군으로는 답이 없다고 생각헀는데, 회복을 버리고 풀 댐딜 세팅으로 가니까 의외로 쉽게 잡혔다. 힐링은 20층 넘어서 넣었고, 이전까지는 뭔지 기억도 안나긴 하지만 T 댐딜기를 하나 더 썼다. T스킬로 어떻게든 턴을 아끼는 게 중요한 것 같다. 드래곤팽 + 임페리얼 래쓰를 함께 써줘야 댐딜이 되는데, 전에는 턴종료기 3개 넣으니까 섞이고 꼬여서 답이 없었다. T스킬을 4개 넣으니까 쿨타임마다 적절하게 잘 써둬서 소환 하기도 전에 끝날 정도였으니, 혼란 상태에서 스킬 안꼬이는 게 정말 중요한 것 같다. HP 좀 높이려고 6층 근처부터 프렌지 달린 방어구 찾아다녔

바다 25층 클리어.

바다 25층 클리어.

Eublady's warehouse.|2017년 5월 21일

10층에서 꽤 막혀있었는데, 10층 넘어가자마자 단숨에 25층까지 돌파. 드라군으로 반격세팅 해서 가니까 도저히 답이 없길래, 페어리에 배리어 세팅으로 갔다. 배리어 까먹는 기본 공격기는 빠르게 파이어볼, 썬더볼트로 교체했다. 둘 다 쿨타임 1이라 번갈아 쓰니까 제법 괜찮았고, 썬더볼트가 필중기라 추격 피해가 잘 안나오는 초반에 회피 높은 몬스터나 안개 낀 방에서 유용했다. 10층 깰 때는 인핸스드 미티어 스트라이크를 얻어서 썼는데, 쿨타임 5턴에 INT 250 × 3짜리 기술. 한 방이 강력해서 쿨타임이 길어도 이거 한방에 보스 체력이 거덜날 때가 많아서, 잡 보스 잡을 때 엄청 편했다. 레전더리 토네이도가 일찍 나와서 주력으로 썼다. 기본적으로 INT 80 ×3

[Buriedbornes] 이번 시즌 맵 어렵네 ...

Eublady's warehouse.|2017년 5월 20일

시즌 맵 바다(The Ocean)가 오픈됐다. 그리고 새로운 룸 기믹 Illusion, Mirage 두 가지가 바다 맵에 적용됐다. 일루전은 캐릭터의 영구특성을 다른 것으로 교체하는 것인데, 직업 고유특성까지 교체된다. 예를 들어 달의 여왕 특성인 루나틱이 다른 것으로 교체될 수도 있다. 때문에 몇몇 캐릭터는 룸 효과로 플레이 방식이 격변하기도 하는데, 랜덤이기도 하고 대부분 좋기보다 나쁜 결과일 때가 많아서 좀 꺼려지는 효과. 예를 들어, 스킬 연쇄가 중요한 직업에서 Frenzy 붙으면 그냥 망하는 거다. 미라지는 몬스터와 자신의 형상이 매턴 랜덤하게 바뀐다. 모습만 바뀔 뿐 능력은 전혀 바뀌지 않지만, 문제는 상대의 능력을 알 수 없다는 것. 예를 들어 접두어 Mirroring이 붙은 몬

재밌는 게임을 발견했다.

재밌는 게임을 발견했다.

Eublady's warehouse.|2017년 5월 16일

게임 이름은 Buriedbornes. 장르는 로그라이크. 별 생각없이 해봤는데, 최근에 플레이스토어에 받은 게임 가운데 가장 만족스러운 게임이다. 요즘은 로그라이크 게임이 여러 인디게임을 통해서 제법 알려지면서 예전에 비해 꽤나 익숙하게 느껴지게 됐다. 하지만 중간 세이브 없이 일직선으로 클리어해야 하는 게임들을 뭉뚱그려서 로그류로 분류하는 경향이 생기면서 장르가 좀 확대 해석되는 느낌도 있다. 추가 코인 없이 진행하는 슈팅게임마저 로그라이크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고. 에초에 로그라이크라는 말 자체가 '로그'라는 게임과 비슷하다는 의미에 불과하긴 하지만. 던전크롤 등의 초기 로그라이크 게임들은 진입장벽이 제법 있다. 주요 단축키는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하고, 게임에서 내가 뭘 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