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먼인골드

포스트: 14|조회수: 0|ARTIFACT
Items

Posts

14 posts
국내 박스오피스 '미션 임파서블5' 암살과 동반 흥행

국내 박스오피스 '미션 임파서블5' 암살과 동반 흥행

톰 아저씨의 개고생일기 다섯번째 '미션 임파서블 : 로그 네이션'이 국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4편이 우리나라에서 시리즈 최고 흥행을 기록한데 이어 이번 로그 네이션도 시작이 강렬합니다. 저도 무척 재미있게 보고 왔어요. (감상 포스팅) 1202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199만명이 들었고 한주간 246만 3천명이 들었습니다. 흥행수익은 197억 4천만원. 이것은 전편인 고스트 프로토콜을 훨씬 능가하는 기세입니다. 당시에도 개봉 규모는 비슷했는데(1161개관이었죠) 첫주말 146만 7천명, 한주간 175만 6천명이 들었고 흥행수익은 134억 3천만원을 기록했죠. 최종적으로 757만 6천명이 들었는데 이번에는 그 기록을 깰 수 있을 것인가? 이번 영화에서 톰 크루즈는 이륙

구세대 유대인이 신세대 유대인에게, [우먼 인 골드Women in Gold](2015)

the sofa place|2015년 8월 4일

스포일러 있습니다. 막스 베버에 따르면 국가란 특정한 영토 내에서 '정당한' 수단으로 폭력을 독점하는 데 성공한 지배 조직을 이른다. 바꿔 말하면 국가는 독점하는 데에 성공했기 때문에 국가인 것이지, 실패했다면 국가일 수 없다. 바로 이러한 전제가 [우먼 인 골드]에서 가장 두드러진 대립 서사를 만든다. 다시 말해 주인공 마리아 알트만(헬렌 미렌)은 '폭력을 독점하여 개인의 사적 재산권과 자유 의지를 쥐고 흔드는' 나치 오스트리아 그리고 현대 오스트리아와 시대별로 각각 이중의 대립 구조를 형성하며, 이로 인해 주요 서사가 시작된다. 여기에서 나치 오스트리아와 현대 오스트리아 사이에는 사실상 총과 탱크를 통한 무력적 강탈인가 혹은 법적 장치를 통한 제도적 강탈인가의 차이만이 존재한다.

국내 박스오피스 '암살' 올해 최고의 스타트!

국내 박스오피스 '암살' 올해 최고의 스타트!

최동훈 감독의 신작 '암살'이 압도적인 성적으로 국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1519개관을 잡고 융단폭격을 한 배급은 말이 많이 나올만한 것이기는 하지만, 어쨌거나 그 결과는 대단합니다. 첫주말 244만 3천명, 한주간 337만명이 드는 올해 최고의 흥행세입니다. 최동훈 감독의 전작이며 천만 돌파작인 '도둑들'을 능가하는 흥행세이기도 하고요. 흥행수익은 266억 9천만원. 일제시대를 배경으로 한 영화는 꾸준히 나와서 꾸준히 재미를 못보고 있는데(...) 그래도 꾸준히 나오는군요. '범죄의 재구성'부터 '타짜', '전우치', '도둑들'까지 4타석 홈런을 친 경이로운 흥행사 최동훈 감독은 여기서 또 5타석 홈런을 칠 모양입니다. 순제작비만 180억원, 마케팅비 포함 총제작비 220억원으로 손익

우먼 인 골드 Woman in Gold , 2015

우먼 인 골드 Woman in Gold , 2015

우먼 인 골드 Woman in Gold , 2015 미국, 영국 | 드라마 | 2015.07.09 | 12세이상관람가 | 109분 감독 사이먼 커티스 출연 헬렌 미렌, 라이언 레이놀즈, 다니엘 브륄, 케이티 홈즈 이제 니가 떠나니까.. 너한테 꼭 하나만 바랄께 내 사랑아. 그게 뭔데요 아빠? 우릴 기억해 다오...... 나치로 인해 고통스러웠던 힘들었던 시간들.. 부모님과 헤어져야 하는 그 순간 부모님과의 마지막 대화에서 .. 실화에 마지막 내용이 승소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과거와 현재를 오가면서 보는 내내 긴장감에 나름 집중해서 봤다. 클림트 그림을 좋아하는데 이런 사연이 있다는 것도 영화를 통해 알게 되어서 좋았고, 이제 이 그림을 보면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