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히어로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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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작 좀 이렇게 점수 내지

하필 벤슨상님 던지는날에 이렇게 내냐!엔간한 5선발 나오는날에도 이렇게 터져 줬으면 이겼을 듯. 어쨌든 이 정도 파괴력을 보여줬으니 좋습니다. 유한준 홈런 보고 우타거포분유신ㅋㅋㅋㅋ를 쓰고 있는데박병호가 바로 홈런ㅋㅋㅋ 그래 너도 우타거포지.. 점수가 두 자릿수가 된 뒤에도 열심히 뛰는 애들을 보니 흐뭇하더군요.그래. 그게 전부 다 스탯이란다! 연봉협상 데이터로 쓰렴! 그건 그렇고 고효준은 참 오래 던지더군요.작년 김영민처럼 오늘 던지고 내일 엔트리 삭제되는 역할인가?

집에 오는 길: 안보길 잘했다 히히 ^q^

도착해서: 계속 안 볼걸... 와서 보기 시작했을 때병살이 오늘 게임에서 네 개 째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게다가 그냥 공격만 안터지는게 아니라 그냥 다 안됨ㅋㅋ유선정 벌러덩하는건 그나마 박병호가 잡기라도 했지그 뒤엔 무슨 실책이 아주그냥ㅋㅋ 미치겠다 정말

구단소년들34th - 3/29일 in 목동

구단소년들34th - 3/29일 in 목동

* 이전 화 - 구단소년들34th - 3/28일 in 잠실 개막하고 이제 이틀밖에 안 지났지만 벌써부터 명경기가 터져나오는 느낌이?! 비록 한화가 어제 지기는 했지만 달라진 모습을 톡톡히 보여줬는데 오늘 승리로 변화를 확고히 어필한 거 같습니다. 감동 ㅠㅠ 한 채널이 더 늘다보니 산만함이 가시질 않는데 그 와중에 오늘은 5경기가 다 재밌어서...; 대구는 빼놓고 보긴 했지만요 'ㅁ'; 우리 비싼 좌완은 첫 경기부터 돈값을 해준 느낌이라 그나마 다행이랄까. 이래서 다들 현질을 하는 거죠 (읍읍 개인적으로는 kt가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이만큼 물고 늘어진 것이 장하다 싶고... 연패 폭탄은 돌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다음이 삼성이네요. 아이고...... 순위 변동은 이렇게. 적절

프로야구

Come back Project|2015년 3월 29일

드디어 개막전. 얄궂게도 스토브 리그 동안 무한한 애정이 생겨버린 한화와의 경기라니.누구를 응원해야 하는지 난감했다.머리로는 첫 개막 게임은 넥센이 이기고 그다음 일요일 경기는 한화가 이겨서 공평히 1승 1패를 나눠 가지면 좋겠다는 막연한 바람이 있었다. 하지만 막상 경기가 시작되고 마운드에 떡하니 서있는 벤헤켄 선수를 딱 보는 순간, 너무나 믿음직스럽고 멋진 그의 모습에 나도 모르게 마음이 환하게 밝아지는 것을 느끼고 나서 '역시 나는 넥센 팬이구나' 스스로 깨우치게 되었다. 어떤 기사를 보니 벤헤켄 선수의 난조로 4실점 했다고 했는데 내가 보기엔 그의 공은 '난조'라고 표현할 만큼 나빠보이지 않았다. 오히려 실점 원인이 신예 포수 김재현의 자잘한- 그러나 간과할 수 없는 - 실수와 경기 운영 미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