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히어로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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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민 완봉

1. 오늘 좀 나갔다 오느라 다 보진 못했고 대략 5회부터 봤는데 이게 무슨 소린가...아무리 솩 타선이 물빠따여도 그렇지 김영민 완봉이라니. 2. 일단 김영민 선수에겐 축하한다고 말하고 싶네요. 완봉은 귀중한 경험이 될 겁니다. 3. 다만 초를 치는 말 같지만서도 꼭 완전히 믿는다는 말은 아닙니다. 강윤구도 문성현도 오재영도 다들 한 번 쯤은 잘했죠. 그걸 꾸준히 지속적으로 할 수 있는지는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물론 김영민 선수가 지속적으로 잘해줘서 새로운 선발의 한 축이 된다면 당연히 기쁠겁니다만 과연 그게 가능할 것인가?는 또 다른 이야기. 뭐 올해 경기 숫자가 많지 않아서 앞으로 두번? 세번? 정도 더 나오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만 그 경기들만이라도 얼마나 할 지 지켜봐야 하겠죠. 4

조한손? 그거 완전 허접 투수들 아니냐?

조한손? 그거 완전 허접 투수들 아니냐?

우리에겐 갓갓갓이 있으니 아무런 걱정을 할 필요가 없다. 어 뭐지 팽이가.....안 멈춰.....

오늘의 넥센 야구(9.5)

모튼님의 이글루|2015년 9월 5일

1. 김영민 완봉하는 소리 2.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싸융짱문오 소리나 듣던 김영민.불펜에서도 그다지 믿음을 주지 못한 김영민.그런 김영민이 선발로 전환했을 때에도 "염경엽 쌩 쇼하네" 이렇게 생각했는데. 3. 운빨이 아니다김영민은 9이닝 동안 안타 5개, 볼넷 2개를 내 줬다. 삼진 잡은 건 3개.코너 찌르기 생각하며 공을 던지다 볼질하는 게 싸융짱문오였는데 그런 게 없었다.150 나오는 직구 생각하며 삼진 잡으려 하기 보단 적당히 맞춰 잡으려고 했다.그 결과 투구수 99개의 완봉. 4. 야수들의 도움김민성, 윤석민, 박병호가 빠진 상태에서도 타자들의 화력 지원은 여전했다.이제는 든든한 고종욱의 안타, 꾸준히 때리는 유한준, 솔선수범하는 주장 이택근, 스나이더의 투런.백업의 백업인데도 무

자기 직전 한마디

일단 이장석 팀내 FA 고민은 덜 듯. 이택근은 후려치면 되고 봐서 팀 멘탈 유지를 위해 유한준이나 좀 잡는데 노력해보면 됨. 그리고 팀 야수 사정상 FA를 지르기보다는 잉여 자원들 교통정리도 할 겸 트레이드 한두번 할 예감. 근데 오늘 보니까 박병호 나가면 1루 누가 보나 싶긴 하더라. 아마 윤석민이 보긴 할텐데 오늘 같이 윤석민도 없는 날이면...솔직히 서동욱은 정말 서있기만 하는 수준이었고. 확대 엔트리인거 차라리 안태영 올려보던가 하지. 하긴 2군 성적이 개판이긴 하던데.